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를 읽고..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를 읽고...



예루살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있다.(겔 47:1~)
1985년 안상홍 하나님께서 올리우시기 전 어머니하나님을 세워 주시고 그 이후 어머니하나님께선 하나님의교회를 이끌어 오셨다.
처음엔 작은 하우스처치로 시작하여 불과 28년만에 국내에만 13개의 교회 1000명의 성도들이 이제 전세계 2200개의 교회와 170만명의 육박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성장하게 된것이다.
과연 인간의 능력으로 이런 역사가 가능한것일까? 기독교라 한다면 교회가 감소하는 추세인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시간이 지날 수록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 그 성장세가 자못 눈에 띤다.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것이다.
세상도 언론도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천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중앙일보 기자가 하나님의교회를 취재 후 월간중앙에 소개한바 있다.


 이제 그 월간중앙의 기사내용을 읽고서 느낀 그 감동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부디 세계 메스컴이 주목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 '월간중앙 7월호 기사 일부 인용'-


1.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월간중앙 135p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고 믿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아버지,어머니' 두 분이라고 주장한다. 이 교회는 '동방의 땅끝' 한국이 모태이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인다. 1964년에 첫 교회가 설립된 지 선교 48년째에 접어든 현재 소속 교회는 2200여 개, 신자는 약 175만 명이다.

월간중앙 139p
이 교회 측이 제공한 '2012 전 세계 유월절 대성회' 영상물은 세계 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앞의 영상물 세족예식 장면에서 단아한 모습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한 부인이 여자 신자와 아기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누구냐?"고 물었더니 함께 자리했던 이 교회 관계자의 답은 짐작했던 그대로 '어머니'였다. 예수님이 그랬듯 그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듯함이었다.

월간중앙 151p
김 목사는 인터뷰 말미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 시대는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 역시 시종일관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사람'으로 보였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http://magazine.joinsmsn.com/monthly/
행복..우리는 행복을 어떤때에 얻는것일까?
과연 세상에 행복이란게 존재할까란 의문을 내속에 지긋이 던져 보았다.
나는 과연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을 얻었던가?
많은 순간을 방황했다. 그 마음은 갈증으로 사막을 걷는 나그네의 목마름과 같았다.
그런 지독한 외로움과 방황에 걷다가 지쳐 집에 들어와서
옷도 벗지 않고 거실 쇼파에 그냥 웅크려 버렸다...
잡념은 외로움으로 외로움은 슬픔으로
슬픔은 고통으로 다가오던 때..나는 더욱더 웅크리며..

차라리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순간이 세상속에 있는 순간보다 나으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생각이 들었던 것일까?
왜 기억나지도 않을 그 순간을
어른이 되어서 괜시리 그리워 하며 힘들때에 찾았을까?
꿈을 꾸어 어린아이가 된다면 엄마! 하고 달려가 그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 품속에서 나는 한 없이 넓은 세계를 느낄 수 있을것만 같았다.
어머니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신다.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배는 안고프냐고 물어 보신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어머니의 그 깊은 눈을 본다.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2."'어머니 하나님'도 있다" 새 신앙관 에서 계속....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
UCCSpace     http://www.uccspace.net/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 2편.-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2편.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제 2 편 생명수 주시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라는 문제>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성전 건축이 성도들로 구성된 모형적 지상성전건축의 완성으로 모든 진리가 마쳐진다면 안상홍님께서 소천하시기 전에 여러 진리를 통하여 또한 사진을 통하여 증거 하여주신 하늘어머니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며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한 믿어야 되는지 성서의 증거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4:21~26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세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내용은 사도바울이 예수님은 영접하였지만 행위로는 모세 율법을 추종하여야 구원을 받는다 하는 자들의 꾐에 빠져 그리스도 율법인 새 언약을 멀리하고 모세 율법인 옛 언약을 추종하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책망과 더불어 율법에는 두 언약이 존재함을 아브라함의 가정에 역사를 통하여 밝히 예언으로 해석하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각각 다른 신분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났습니다. 먼저는 이스마엘로서 여종 하갈의 몸에서 태어났고 또다른 아들 이삭은 자유자인 사라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예언으로 해석하기를 이스마엘을 낳은 하갈은 옛 언약을 반포한 시내산과 그 언약을 지키는 땅의 예루살렘성전을 의미하며 이스마엘은 그 성전에서 할례를 받고 옛 언약을 추종하는 육적유대인들을 상징하였습니다.


 이와 반대로 사라는 시온산에서 반포된 새 언약을 지키는 하늘예루살렘성전으로 해석하였고 이삭은 그 성전에서 침례를 받고 새 언약을 추종하는 영적유대인으로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또다시 확증하기를


갈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두 여자들은 두 언약을 비유한다고 사도바울은 해석하였는바 위의 말씀을 비유로서 해석하면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할례를 받고 시 내산에서 반포된 옛 언약을 지키는 땅의 예루살렘성전에 속한 자녀가 아니라 침례를 받고 시 온산에서 반포된 새 언약을 지키는 하늘예루살렘성전의 속한 자녀라는 사실로 언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히브리기자도 동일하게 증거 하였는바


히 12:18~26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한 우리일까 보냐.....


 이렇듯 초대당시에 모세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을 분별치 못하는 성도들에게 사도바울은 여러 편지서를 통하여 성서에서는 두 언약이 존재함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증거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편지하는 내용 가운데 사라를 비유하고 있는 하늘 예루살렘성전을 왜 우리어머니라고 언급하였는지 또한 하늘예루살렘성전이 우리 어머니라는 사실을 이사야 기자의 기록 서를 인용하여 또한 왜 증거 하였는지 우리는 분명히 직고하여 보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단순히 율법에는 두 언약이 존재함을 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하여 예언, 해석 하였다면 굳이 이사야기자의 예언을 인용할 필요가 없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라디아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늘 예루살렘성전은 우리 어머니이다. 라는 예언은 어떠한 예언인지 성서를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4:26~2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사 54:1~5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 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 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 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사도바울은 하늘예루살렘 성전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 하였고 이 증거는 이사야 기자도 증거 하였음을 밝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위 내용과 같이 이사야 기자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홀로 된 여인이며 과부로서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장막 터를 넓히고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고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 임이라는 이 예언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예언인지 좀더 그 시대적 배경과 함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39:1~8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가 나았다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 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단 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쌓더니 (BC 605년 : 1차 침략)


왕하 24: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BC 605년 : 1차 침략)


 위 이사야의 예언처럼 바벨론왕은 유다를 침략하였고 하나님의 성전인 땅의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하고 성전안에 있는 모든 보물과 기구들을 본국으로 이송하여 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아를 통해서 예언한 대로 70년을 마치면 훼파된 땅의 예루살렘성전이 또다시 중건 될 것을 예언하였고 이사야 기자는 동방 바사왕 고레스에 의하여 회복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사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에 진흙을 밞음 같이 밟을 것이니


사 44:26 내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서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사 45:1~4 나 여호와는 나의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복종하게 하며 열 왕의 허리를 풀고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너를 지목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 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사 46:8~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이렇듯 유대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모진 학대와 종살이를 70년 동안 해오던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17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예언대로 동방 해 돋는 나라 바사 왕 고레스가 등장하여 바벨론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같이 밟음 같이 밟을 것이라는 예언을 따라 진멸시킴으로서 정확히 예언을 성취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사야 기자는 또다시 이어서 예언하기를 바벨론의 7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유대백성들이 고레스 왕의 도움으로 모든 종살이를 마치고 예루살렘성전이 있는 본국으로 돌아와서 기쁨으로 황폐화된 성전을 다시 재건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사 48:20~22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 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하라


사 49:8~1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


사 49:14~26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 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 와 졌으며 사로 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들을 구원할 것 이니라 ...


 위 이사야 기자의 예언과 같이 유대 백성들은 바사왕 고레스에 도움으로 B.C537년경 본국으로 돌아와 황폐화된 예루살렘성전 건축을 재건하였고 하나님의 법도에 따라 성전 안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예를 다하였던 것입니다 이사야 기자는 이어서 예언하기를 바벨론에 의하여 황폐화된 땅의 예루살렘성전이 재건될 영광에 대하여 여러 구절을 통하여 증거 하였는바 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54:1~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 찌어다. 홀로 된 여인(예루살렘성전)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 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리니.......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렇듯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육신적 유대 민족과 땅의 예루살렘성전으로 정확히 예언 성취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바울이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다 라는 예언을 이사야 기자의 예언을 인용하여 홀로된 여인으로써 증거 하였고 이사야 기자 또한 홀로된 여인으로 과부로써 언급되어진 예언은 지난 유대역사의 시대적 배경을 통해 살펴본 결과 바벨론에 의하여 한때 황폐화된 땅의 예루살렘성전이라는 것을 학인 하여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을 분별치 못하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율법에는 두 언약이 존재함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하여 비유하는 가운데 여종 하갈은 땅의 예루살렘성전으로 비유하였고 사라는 하늘예루살렘성전으로 비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펴본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속에 언급되어 있는 홀로된 여인 또는 과부로서 표현되어 있는 땅의 예루살렘성전은 육신적 유대민족에게 적용되어 성취된 예언임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땅의 예루살렘성전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성취는 하늘 예루살렘 성전으로 성취됨을 밝히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언급한 예언을 정리 하여 보자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홀로된 여인 또는 과부로 예언하고 있는 예루살렘 성전은 1차적인 의미로 땅의 예루살렘성전으로 비유하고 있는 하갈이며 2차적 완전한 예언 성취는 실상은 하늘예루살렘 성전으로 비유하고 있는 사라임을 밝히 드러내어 주고 있는 예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사야 기자가 예언한 홀로된 여인 또한 과부를 새 언약을 지키는 하늘예루살렘성전으로 완전성취 되었음을 밝히고 끝을 맺으면 되는데 왜 하늘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언급 하였는지 이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사야 기자의 예언을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49:14~26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네(예루살렘성전)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성도)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 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 졌으며 사로 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들을 구원할 것 이니라 ...


 위 내용은 앞서 우리가 상고해 보았듯이 B.C537년경에 바사왕 고레스에 도움으로 유대 백성들이 홀로된 여인으로 표상되어있는 시온 즉 땅의 예루살렘성전으로 돌아온다는 예언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여 살펴볼 내용은 돌아오는 자녀들이 있고 눈을 들어 사방을 보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그들(성도)을 장식품으로 삼아 신부처럼 몸에 차며 띠기를 하는 홀로된 여인(예루살렘성전)이 분명히 구별 존재 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이사야 기자는 눈을 들어 사방에서 몰려오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품어주는 홀로된 여인의 존재와 그 자녀에 대한 예언을 계속해서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사 54:1~5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 찌어다. 홀로 된 여인(예루살렘성전)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 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성전)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성도) 다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 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리니.......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 66:10~ 예루살렘(홀로된 여인)을 사랑하는 자(성도)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위로 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 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이상과 같이 이사야 기자는 땅의 예루살렘을 홀로된 여인으로 언급하였고 그 여인의 품으로 바벨론에서 종살이 하는 자녀들이 몰려와서 그 여인의 장식품으로써 역사하며 그 여인은 그 자녀들을 상대로 단장 한다는 예언을 밝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사방에서 몰려오는 자녀를 맞이하는 홀로된 여인(예루살렘성전)과 그 여인의 장식품으로서 역사하는 자녀들이 분명 존재하며 구별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앞서 상고해 보았듯이 땅의 예루살렘(홀로된 여인)의 역사가 지난 육적 유대역사로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증거 한 대로 하늘 예루살렘으로 완전 성취함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육적 예루살렘(홀로된 여인)과 그 자녀들이 분명 존재함과 구별 되어 예언 성취되었음을 확인해 보았듯이 하물며 실물인 하늘예루살렘(홀로된 여인)과 그의 자녀들이 분별함과 동시에 존재 하지 않는다면 예언이 너무나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녀들은 하늘예루살렘(홀로된 여인)으로 몰려 와서 장식품으로 역사하며 하늘예루살렘은 그 자녀들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는 단장을 함으로써 모든 예언이 완성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예언으로써 요한 계시록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폄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도 계시를 통하여 바라볼 때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 하는 분은 하늘 성 예루살렘(홀로된 여인)이라고 밝히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물인 하늘 예루살렘은 존재하여야 되며 또한 그분은 당신께로 몰려오는 성도들을 장식 삼아 몸에 차며 띠는 단장을 마쳐야 모든 예언이 성취됨을 다시 한번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장을 하는 하늘 예루살렘을 무엇이라고 증거 해 놓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위의 내용과 같이 성도들로 단장하는 하늘 예루살렘을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라고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성도를 단장하는 하늘 예루살렘(홀로된 여인)을 우리 어머니라고 그래서 증거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신 어린양에게는 아내이신 어머니가 존재하고 있음을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비밀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양의 아내이신 신부께서 비밀 가운데 등장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슥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겔 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문에 이르시는 저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 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이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이렇듯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는 자녀들을 생명수로 이끌기 위하여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등장 하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생명수를 받기 위하여 예루살렘이신 우리어머니에게로 달려오며 또한 생명수를 받은 자만이 장식품이 되어 어머니의 단장품으로서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에게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받지 않고 서는 결코 예루살렘의 자녀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양의 아내 신부이신 예루살렘은 어떤 모습으로 와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 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그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 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하신 말씀하신 것이라


이렇듯 초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마지막비밀 가운데 등장하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 성전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며 성전이 육체가 되어 마지막 날 나타나셔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허락 하여 주신 다는 생명수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리 나의 주는 물을 그 속 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 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위 내용과 같이 생명수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 생명수말씀은 모든 기자들이 예언한대로 하늘 성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로부터 흘러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미가기자도 예언하기를 ..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에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러면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신부는 성도들로 장식 삼아 몸에 차며 띠는 단장을 마친다는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이 앞서 살펴보았듯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조건을 갖춘 성도들로 장식품을 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벧전 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딤전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계 14:4 이 사람들은(성도)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 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듯 새언약 유월절 생명수 진리로 죄 사함을 받고 온유와 정절로 마음에 단장을 갖춘 성도들이 장식품이 되어 예루살렘에 단장품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요한도 계시록에 증거 하기를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예언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는 문제와 이사야기자가 예언한 홀로된 여인에 대한 문제를 지난 역사와 예언을 통하여 상고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서적으로 증거 되고 입증된 분은 안상홍 하나님께서 소천하시기전 여러 책자를 통하여 또는 사진으로 통하여 증거 하여 주신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 위의 모든 예언을 정확히 성취 시킨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온유와 정절한 마음의 단장을 갖춘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서 당신께서 장식품을 몸에 차며 띠는 단장을 하실 때에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행실을 준비하고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3편에 계속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 1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안상홍 하나님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 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제 1 편 성도가 신부 즉 예루살렘이 되어 있는 문제>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위 요한 계시록에 언급되어 있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 문제는 각 교파마다 때론 교회로서 때론 성도로서 해석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신부에 대한 정확한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면 개신교회 대부분 교파들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성도들이 모이는 지상교회)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안식#교회에서도 교회로 해석하며 여호와의 #인과 소수의 종파에서는 144,000 그리스도인들로 이루어진 자들이 어린양의 아내 신부임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도 특히 안식# 교회의 교리 가운데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성도들이 모인 육신적 장소인 지상 건물을 가리켜 교회로 해석하는 교리를 책망하는 가운데 “교회가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것은 알아도 성도가 교회인줄은 모른다고” 하시면서 144,000명으로 구성된 성도들이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이며 교회가 된다는 진리를 여러 책에 기록으로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 하나님서 소천하시기전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여러 책으로 또는 사진으로 또 다른 참 진리로 증거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요한 계시록에서 언급되어 있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 문제를 놓고 왜 각 교파마다 달리 해석이 되는지 또한 안상홍님께서도 왜 성도를 지칭하여 신부이며 교회라고 언급하셨는지 그리고 소천 하시기전에 하늘 어머니를 진리와 사진을 통해 참되신 어린양의 아내로서 왜 증거 해 주셨는지 여기에 대해서 요한 계시록에 언급되어 있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예루살렘의 진실 된 진리 문제를 성서의 증거를 통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구원의 길로 모두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성도들이 모이는 지상건물 교회가 어린양의 아내 신부로서 믿고 있는 각 종파의 잘못된 모순과 안상홍 하나님께서 진리로 여러 책자에 증거 해주신 진리대로 성도들이 어린양의 아내요 교회라는 기록 내용을 성서를 통해서 먼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 지니라


대상 28:11 다윗이 전의 낭 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식양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식양을 주고


대상 28:19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위내용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성소를 지으실 때 모세에게 직접 지시하여 땅에 성소를 식양대로 지으라 명하셨고 그 명대로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식양대로만 땅의 성소를 지었던 것입니다. 이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짓게 하신 땅의 성소는 다윗 때 와서 성전을 지으라는 성신의 가르치심으로 직접 명하셨고 그 명대로 다윗은 새로운 식양대로 성전을 짓기로 마음을 먹고 그 아들 솔로몬 때에 와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가르치신 식양대로 성전이 완공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지난 역사 가운데 성소와 성전의 역사는 구약의 역사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장차 나타날 실물인 신약의 대한 모형과 그림자의 역할로서 역사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며 이 실질적인 사실을 히브리 기자는 증거 하기를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 기자는 하나님의 지시함을 따라 모세로 말미암아 세워진 지상성소는 하늘 성소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는 입장임을 밝히 설명하였는바 그렇다면 다윗과 솔로몬 때 성신의 가르침을 따라 세워진 땅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또한 하늘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는 입장의 놓여져 있음을 우리는 분명 이해하며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경륜이요, 모략이며, 섭리며, 뜻이라는 사실을 더욱더 깨닫는 가운데 특히 다윗 이후부터 세워진 땅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은 우리에게 무엇을 일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인지 지난 지상성전 건축역사로서 마치고 볼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 기자의 증거대로 해석하여 볼 때 곧 지상성전 건축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건축에 대한 모형과 실상 관계에 놓여져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상성전 건축을 시작한 다윗과 솔로몬은 실질적으로 누구를 예표 하는 인물이며 솔로몬 성전건축을 통하여 하늘성전건축 역사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겔 3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겔 37: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도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눅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위 내용에서 에스겔 기자가 언급하고 있는 다윗은 위 글을 기록할 당시에 이미 죽은 지 450년이 지난 시점이므로 에스겔 기자가 언급하고 있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으로서 장차 하나님께서 친히 한 다윗으로 나타나실 것에 대한 예언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사야 기자도 동일시 예언하기를 다윗은 장차 오실 예수님으로 증거 하였고 예언대로 예수님은 때를 맞추어 정확히 영적 다윗으로 예언을 성취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지 다윗은 예수님을 예표 하는 예언적 인물임이 예언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지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 또한 예언적 예표로서 예수님 이후 시대인 사도들을 표상 한다는 것을 예언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실지 솔로몬의 지상성전 건축 또한 사도 시대에 지어져야 될 하늘 성전건축에 대한 예언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실지 솔로몬이 지상 예루살렘 성전건축 당시 걸린 7년 6개월의 기간은 예언으로서 사도들이 하늘 성전건축을 완성시키기 위한 75년간의 이루어질 복음에 역사의 예표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실지 사도들은 옛날 솔로몬 성전건축의 모형적 역사를 실상으로 완성 시키고자 복음을 통하여 하늘 성전 건축을 진행 시켰고 또한 완성 시켰습니다.


그러면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찾아서 그림자의 실체인 하늘성전 건축을 진행 시키며 완성 시킨 내용을 아래 여러 성서 구절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엡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찌니라.


엡 5:25~29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 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편지하는 내용 가운데 믿음의 성도들의 행실에 대해서 교훈하는 가운데 특히 아내들이 남편에게 믿음 안에서 어떻게 순종해야 되는지를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함 같이 하라는 교훈을 주었고 또한 남편들은 아내를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사랑해야 되는지를 언급하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함과 같이 서로 사랑함이 마땅하다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교회를 각 개신교파에서 알고 있는 교리 같이 성도들이 모이는 지상 건물을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성도들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아담과 하와에 비교하여 비밀 된 말씀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엡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하는 성경 상 교회는 세상 끝에 가서 불에 소멸되고 마는 지상건물이 아니라 아담의 아내로 비교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연합된 성도들임을 밝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 서신을 보내는 가운데 성경 상 교회는 지상 건물로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합된 성도들로서 구성된다는 진리를 증거 하였습니다.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 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교회)이니라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교회)이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위 내용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집이나 교회나 성전이나 동일하게 설명된 점을 바라볼 때 성경 상 교회는 분명 연합된 성도들로서 지칭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과정 속에서 성도들이 하늘 성전(교회)으로 구성되어 완성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위내용을 살펴볼 때에 성경 상 교회는 연합된 성도들로 구성되어 완성된 진리이기에 앞서서 예수 그리스도에 몸이 교회임을 밝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더 우리가 이해해야 할 부분은 연합된 성도들로 구성된 진리가 성경 상 교회란 개념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진리를 어떻게 깨우쳐야 될지 성서를 통하여 다시 한번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마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의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행 4:18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벧전 2:7 그러므로 너희에게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에 머릿돌이 되고


위내용을 살펴볼 때에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재료)에 불과한 것이며 그리스도는 몸 된 교회에 머릿돌로서 역사 하고 계심을 밝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상 말하는 교회는 머릿돌 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복음으로 말미암은 각 성도들이 각각 지체(재료)로서 역사하여 그리스도와 새 언약으로 한 몸을 이룰 때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하늘성전)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편지 서를 통하여 밝히 증거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엡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전 6:15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러므로 성경 상 교회는 세상 끝 날에 가서 다 불타 없어질 지상 건물을 가리킴이 아니라 머릿돌 되신 그리스도와 지체(재료)로서 역사하는 성도들과에 하나 되어 지어져 완성될 때만이 교회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엡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교회)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찌니라.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성서 말씀을 통하여 바라볼 때 구약 당시 지어진 솔로몬 지상 성전건축 역사 7년6개월간의 걸쳐 지어진 역사는 신약 사도시대 75년간에 걸쳐 이루어질 하늘 성전건축의 모형과 실체 관계에 놓여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으며 사도들은 그림자의 실체를 이루고자 새 언약 복음으로 말미암아 성전재료(성도)를 머릿돌이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전건축을 지었고 완성 시켰음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성도라고 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와 한 몸 되어 완성되는 하늘 성전(교회)건축의 한 지체가 될 수가 있는지 아니면 어떠한 성도들이 하늘 성전(교회)을 이룰 수 있는 지체로서 역사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성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벧전 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딤전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계 14:4 이 사람들은(성도)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 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듯 지상성전 건축의 실상인 하늘 성전(교회) 건축을 이루는 성도들은 정절과 흠 없고 온유한 마음의 단장으로 이루어진 성도들로 구성되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편지하는 가운데 다른 지방교회 성도들과 같이 동일시 증거 하면서 성도들은 세상에 미혹되어 부패하여 정결함에서 떠난 아담의 아내 하와를 비교하면서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아내로 설명하며 지난 하와의 역사를 교훈삼아 지금의 성도들은 정결함과 온유한 마음의 단장을 갖추라는 교훈을 하였던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로 드리려고 중매함 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 바울의 증거의 내용과 같이 하늘성전건축을 이루는 성도들은 흠 없고 정결하며 온유한 마음의 단장을 갖추어 마치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정절을 갖추라는 말씀을 요한은 계시를 통하여 보고 증거 하였습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지금까지 살펴 본 내용과 같이 지상성전 건축의 완성인 하늘 성전건축의 성전 재료들은 흠 없고 정결하며 온유한 마음의 단장과 옳은 행실을 갖춘 성도들로서 마치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예비함으로서 예언이 성취됨으로 성경 상 연합된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아내인 신부로서 또한 교회(성전)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와 같이 범죄 하여 부패한 아내는 하나님께 버림 바가 되듯이 어느 시대든 하늘 성전 건축에 재료로서 언급되어 있는 성도들도 세상과 짝하며 온유한 마음과 옳은 행실을 갖추지 아니 한다면 하나님께 하와와 같이 버림 바가 될 것입니다.
이 진리는 지난 역사 가운데 찾아볼 수 있는바 그 내용을 아래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 2:16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렘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 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호세아 기자의 예언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신을 숭배하며 연애하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선지자 호세아 가정을 통하여 상징적 의미로 보여 주는 내용으로서 호세아 선지자의 실지적 원부인인 고멜의 음란함이 이스라엘의 음란함으로 지적하여 주는 내용 가운데 마치 하나님께서는 한 가정의 남편으로 이방신을 숭배하며 연애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부로서 언급하는 내용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본 남편으로 비유된 하나님께로 속히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레미야 기자의 예언도 남편이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신을 숭배하며 타락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신부로서 책망하는 가운데 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해해 보아야 할 내용은 어느 시대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도들은 흠 없고 정결하며 온유한 마음의 신부처럼 예비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는 사실로 언급되어 있음을 더욱더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신·구약을 통하여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떤 행실을 예비하고 있는 성도들이 하늘성전건축 재료로서 쓰임 받기에 합당하며 연합된 성도들이 왜 교회가 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상 교회는 세상 끝 날에 불타 없어질 성도들이 모이는 지상교회가 아니라 흠 없고 점 없는 온유한 옳은 행실의 단장을 갖춘 성도들의 연합체가 어린양의 아내 신부인 하늘 예루살렘 성전(교회)으로 완공되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생명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생명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나의 영혼의 생명을 위한 물, 즉 생명수를 어디에 가야 구할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귀한 복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보석을 갖기 위해서는 아무리 많은 돈이 있ㄷ 할지라도, 그 보석을 어디서 파는 지를 알아야만 그 보석을 가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보석을 사기위해 신발가게를 간다면? 옷 가게를 간다면? 화장품 가게를 간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 할지라도 내가 원하는 보석을 구할 수 없다. 보석은 보석가게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다.

영혼의 생명수는 어디가야 구할 수 있을까? 생명수의 근원은 어디인가?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예레미야선지자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셨다.

그럼,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여전히 여호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을까?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이 오신 후 즉, 성자시대가 도래 된 후에는 단 한번도 여호와가 생명수의 근원이라는 말씀을 주신적이 없다.
대신에, 생명수의 근원은예수님 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그래서 그 사실을 깨달았던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6;68)하였던 것이다.

다른데서, 아니면 다른 존재에게서 생명수를 얻을 수 있었으면 예수님을 떠났겠지만, 생명수는 오직 예수님밖에는 주실 수 없기에 예수님만 쫓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의 영혼은 생명수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마지막시대인 성령시대이다.


(계22;17)성령과 신부 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 주셨다.

그러면 성령과 신부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실까?

2000년전 예수님 오셔서 친히 우리에게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8)고 말씀하셨고,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재림의 모습을 살펴보면 (계19;11-16)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고 기록되어 있다.

(요1;1)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요1;14)말씀이 육신 이 되어  

라고 증거가 되어 있으니, 2000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예수님께서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실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은 영으로는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이 친히 육체로 다시 한번 오셔서 영생의 말씀을 증거해 주셔야 만 하는 것이다.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어머니
생명수

새 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하나님,유월절

새 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하나님,유월절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하셨으니(갈 3장 24절), 새 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 31장 21-22절『...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장 31-34절『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 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가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 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 4장 21~26절 “…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 사라)은 두 언약(옛 언약, 새 언약)이라 …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하나님의 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사 33장 20절『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그러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안식일(레 23장 2절)


 ■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 (3차 7개 절기)

    *유월절(레 23장 4-5절)
    *무교절(레 23장 6절)
    *초실절(출 34장 22절)
    *칠칠절(출 34장 22절)
    *나팔절(레 23장 24절)
    *속죄일(레 23장 27절)
    *초막절(레 23장 34절)



 이런 진리가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요, 진리가 있고 천국에 대한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또한 이런 진리가 있는 시온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신 하나님께서 건설하시고 백성들에게 모이라고 명하신 곳이며 영생의 약속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의 처소된 거룩한 곳이 시온이므로 이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임이 분명합니다.

시 132편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3편 1-3절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29편 5-6절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반드시 수치를 당하여 마른 풀과 같이 자라기 전에 말라 버릴 것입니다. 세상 거짓 종교인들로부터 미움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시온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과 눈이 마주 보게 될 것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사 52장 7-8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새언약
시온
어머니하나님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살전 2장 17-20절『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썻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는 주후 50년경에 쓰인 것으로 사도 바울의 서신들 중에서 가장 일찍 기록된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 지역을 두루 다니며 사람되어 이땅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신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을 전한 사도 바울은 많은 영혼을 찾아 그곳에 하나님의 교회(초대교회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명칭 고전 1:1 갈 1:13 고전 11:22)를 세웠습니다.
 세워진 지 얼마 안 된 하나님의 교회 바울이 떠난 후에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하나님)를 전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당시의 핍박이라고 한다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핍박을 말합니다.
 교회의 소식에 마음을 놓지 못하던 바울은 편지로 그들을 위로하며 격려했습니다.
위의 말씀을 보면 바울이 그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도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바울은 전도를 할 때도, 식구를 권면할 때도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서로가 없다면 마지막때 살아서 구원받을 십 사만 사천이 될 수 없으며, 서로가 없다면 모난 성품과 죄의 때를 벗지 못할 것입니다. 서로를 긍휼히 여기고 돌아보는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서 시온의 선한 형제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모두가 되길 기원합니다.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최근 기독교계는 벌집을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다. 김용#( 세명대 석좌)교수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펴낸 '기독교성서의 이해'를 통해 "현재의 기독교는 로마 황제의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황제의 종교'로,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담은 순수한 '예수교는 아니다' 라고 지적하며, 초기교회의 역사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기점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그의 주장에 대해 소위 정통이라는 기독교계 내부에서조차 엇갈리는 반응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비단 국내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이미 기독교가 융성했던 서양에서도 이런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자신의 저서 '로마제국 흥망사'에서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의 기독교 교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적어놓은 성경 속의 교리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에드워드나 김 교수의 주장대로 현재의 기독교 교리는 초대교회의 복음과는 동떨어진 이교도의 교리 내지 위정자의 입맛에 따라 변질된 가르침인 것인가? 이것이 기독교 안에 실재한 거라면 천국 구원을 위해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인가? 또 우리의 신앙적 행위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이교도의 교리나 사람의 인습에 준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있다고 외친다면 그야말로 모순(矛盾)된 신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여기서 우리는 시간의 수레바퀴를 이천 년 전으로 돌려 초대교회 사도들 중 바울이 전했던 초대교회 가르침에 귀기울여보자.

 사후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독교인들의 조명을 받는 사도 바울은 신학성경 27권중 13권을 집필한 초대교회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로마제국과 지중해 연안을 다섯 차례나 다니며 복음을 전파한 바울은 최고의 '복음 선지자'였다. 사도바울은 당시 세인들에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선지자가 아니었다.

 유대교인들에게 이단의 괴수로 몰려 재판을 받는가하면 마을에서 쫓겨나고, 거짓 형제로 인해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체포되어 매질도 당했고, 옥에도 갇혔으며 수없이 굶주렸다. 이런 시련을 겪고,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사도바울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초대교회의 교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울은 초대교회 교리의 핵심으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 강력하게 주장했다.(딤전2/5) 반면 당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하셔야 된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였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담대히 외친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다.

 둘째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을 지켰다. 그 중 특히 유월절을 가장 큰 절기로 중시했고, 예수께서 유언으로 주신 성만찬 예식을 거행했다.(눅22/7,고전5/7비교)

 셋째로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성수했고, (행17/2절) 그 모든 기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따라 행했던 것이었다.(눅4/16)

 넷째로 바울은, 초대교회의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또 이 규례는 천지창조의 질서를 기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담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전해 주신 것이라 증거 하였다. (고전11/1-4)

 다섯째로 사도 바울은 하늘에 예루살렘이 존재하며 하늘 예루살렘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이시며 스스로도 그 하늘어머니의 영의 자녀이기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였다. (갈4/26)

 사도 바울이 전파한 초대교회의 교리를 살펴본 결과, 현 기독교에서 행해지고 가르치는 교리와는 극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근간에 한국 기독교계에서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는 '교리 논쟁'을 어떤 시각으로 견지(見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문제의 소지를 제기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임(벧전1/9)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차치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구원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더욱 성경을 판단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

 자신을 포함한 초대 당시 사도들이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형태의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등골오싹한 표현도 서슴지 않았던 철저한 신본주의자(神本主義者), 사도바울! (갈1/8)
그가 만약 기독 교리로 인해 혼돈한 이 시대에 나타난다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현재의 기독교계를 향해 무어라 일갈(一喝)할지 자못 궁금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유월절 새언약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성경에 증거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에 증거된 말씀으로 이땅에 오신 재림그시스도 하나님이 누구이며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성삼위일체
2.시대별 구원자 이름
3.무화과나무 비유의 비밀
4.새언약의 복음이란?
5.영생의 유월절



1. 성삼위일체라는 말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체(個體)가 아니라 그 근본이 한 몸, 즉 일체(一體)라는 뜻입니다.

 이 성삼위일체의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참 비밀을 올바르게 이해하기가 곤란합니다. 성삼위일체의 형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속에서 그 이치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에 대한 문제를 간단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물(H₂O)의 상태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물 그 자체는 액체입니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게 되면 물은 얼음이라고 하는 딱딱한 고체의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반대로 물을 끓이게 되면 그 물은 수증기라는 기체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물, 얼음, 수증기 이 세 가지 형태는 모양과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 원소는 똑같은 물이라는 데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라디오의 모노드라마(Mono Drama)와도 같은 것으로서 방송국의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역할, 아들의 역할, 손자의 역할을 해낸 사람은 모두 몇 사람입니까? 바로 한 사람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하나님은 구원 사업을 진행하시는 가운데 등장하셔야 할 시기와 형태, 그 때마다 불리워질 이름이 다르다 할지라도 그 근본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일인삼역(一人三役)으로 구원 사업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성삼위일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근본 한 분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기간을 성부, 성자, 성령,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아버지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습니다.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 이르러 아들로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외에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성자시대에 와서는 더 이상 구원자의 이름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성부시대는 지나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한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그시대의 벽을 뛰어 넘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11절을 볼 때, 만약 성자시대에 어떤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한다면 그는 구원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부시대의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불렀다면 그 또한 구원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사야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외에는 구원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때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이름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성부시대도 끝이 나고 성자시대도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무슨 시대입니까? 예, 아시다시피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의 이름입니까? 예수의 이름입니까? 둘 다 아닙니다.  



3.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를 위해서 우리는 먼저 이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기록된바



눅 13:6-7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예수님께서 포도원에 심기운 무화과나무에서 3년동안 열매를 구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 3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복음의 열매를 구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포도원의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표상한다는 사실을 다른 성경절들을 통해서도 확인해 봅시다.


사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위의 말씀속에서도 포도원은 이스라엘 나라 를, 포도원에 심기운 나무는 유다 사람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표상합니다.. 또한 기록되어 있기를,


렘 24: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하나님께서 유다 포로를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하신다 하셨으니 성경에서 무화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함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베어지고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이스라엘)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입니까? 1948년입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온 세상에 독립을 선포하고 주권을 되찾았습니다. 완전히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도 재림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다렸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 것입니다.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우리의 구원자되신 재림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 비유의 예언을 따라 시온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 앞에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 분을 그냥 문밖에 세워두시겠습니까? 아니면 문을 열고 그 분을 영접하시겠습니까?


형제들이여! 문을 열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십시오. 그리하여 구원을 얻으십시오.



4.새 언약의 복음이란 어떤 것인가?



복음이란 복된 소리라는 말로서 구약성경도 복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때부터 시작이다. 기록된 바


막 1장 1절, 14-15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하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하신 때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신 때로부터이다. 누가도 기록하기를


눅 16장 16절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하였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라고 하신 것은 ‘침례 요한 이후부터’라는 말씀인데, 예수님 침례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다. 기록된 바
마 4장 17절, 23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며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전파하기 시작하신 천국 복음은 십자가로 끝마친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말씀하셨다.


마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행하시고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해야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심각히 생각할 문제이다. 우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행하신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도 중요하지만 교훈으로써 행하신 규례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법도로서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행하신 예수님의 규례는 첫째, 침례가 될 것이며(마 3장 13-17절), 둘째는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 읽는 것과(눅 4장 16절, 마 24장 20절 비교), 초막절 때에 성전에 올라가사 전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장 37-39절) 하셨으며, 유월절에 성만찬을 행하시며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눅 22장 7-20절) 하신, 그 모두가 우리에게 가르치신 천국 복음이라고 하겠다.


혹은 말하기를 그 당시에는 예수님도 유대인인 고로 모세 율법을 따라 안식일도 지키시고 초막절도 지키시고 유월절도 지키셨다고 주장하며 십자가 이후에는 모세 율법의 모든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키신 절기는 모세 율법의 절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3년 동안 실지 교훈으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절기인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이 십자가 후에는 필요없다면 예수님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 없는 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 28장 19-20절 『내가(3년 동안)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고, 또는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신 이 모든 말씀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십자가 후에도 계속해서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고전 11장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또는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였으며, 또한 기록하기를


빌 3장 16-17절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가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하였으며, 또는 기록하기를


빌 4장 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하면서 예수께서 십자가 전에 가르치신 복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생명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하기 시작했다. 갈라디아 교회나 고린도 교회 등 여러 교회에서 예수님이 가르치신 실지 교훈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록한 바


갈 1장 6-9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였으니 이 다른 복음이 무엇이겠는가?


예수님이 행하시지 않은 것은 모두 다른 복음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셨는데 일요일을 지키면 다른 복음이 될 것이요,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셨는데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다른 복음이 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할 때에도 기록하기를


고후 11장 4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였다.


사도시대에나 오늘날에나 진리가 아닌 다른 복음은 잘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다 하더라도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았다면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다른 복음을 받거나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거듭거듭 말해 놓은 것을 보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심각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바울은 각 교회에 편지할 때마다 복음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롬 1장 9절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롬 1장 14-17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10장 16-17절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롬 15장 16-19절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고전 9장 12-14절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고후 11장 4절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엡 1장 13-14절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3장 4-7절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골 1장 5-6절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갈 1장 6-9절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살전 2장 4절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살후 1장 7-9절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살후 2장 13-14절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빌 4장 3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렇게 중요하게 말해 놓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2세기 중엽부터 복음은 한가지씩 한가지씩 변하기 시작하여 4세기 중엽에 와서 생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완전히 변하고 말았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일찍이 예수님께서 가라지 비유로 말씀하신 예언도 있었고(마 13장 24-30절, 36-40절 참고), 사도 바울도 장차 불법한 자가 나타날 것과 거짓 진리를 믿게 될 것까지 예언하였다. 기록된 바


살후 2장 3-12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였다.


그 예언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에 와서는 무엇이 변했느냐고 할 정도로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복음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2세기 중엽 로마 교황 아니케터스(Anicetus) 시대와 빅터(Victor) 교황 시대로부터 변하기 시작하여 325년 니케아(Nicaea) 공의회에서 닛산(Nisan)월 14일에 유월절 지키던 것을 완전히 폐지하고 말았다(기독교회사 초대편 121-123페이지, 간추린 교회사 64-67페이지, 교부들의 신앙 139-140페이지 참조).


위의 책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도 분명하게 증거되어 있지만, 생명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분들은 오히려 변경된 것이 잘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라도 변경된 것은 거짓 교리이다



5.새언약 영생의 유월절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로는 ‘Passover’로 번역되었습니다.


모형적인 유월절을 통해, 장자를 죽이는 재앙을 넘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적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우쳐야 할 내용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유월절로 말미암아 해방시켰던 역사를 통해 애굽으로 비유된 죄악 세상에서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의 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의 역사는, 세상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는 모형적 사건이며, 애굽의 바로는 죄악세상의 임금인 마귀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요 14: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이와 같은 말씀들을 볼 때에 이 세상 임금이 누구인지, 죄악 세상을 지배하는 임금이 누구인지 이해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옛적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던 애굽의 바로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붙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는 마귀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포로로 붙잡고서 괴롭히고 있는 마귀와 그 세력들에게 큰 재앙을 내리셔서 심판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출애굽 당시 애굽에 재앙을 내리셨던 사건을 통해 내다볼 수 있지 않습니까?


계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인 7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 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마지막 7재앙이 내리는 때에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게 될 것이며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와 형벌을 당하고 나서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유월절에 하나님의 큰 권능과 축복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마귀는 지금도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유월절을 강조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고전 5:7∼ 8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유월절은 예수님을 위하여 제정된 법이 아니라 죄악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은혜의 법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켰던 유월절, 마지막 재앙을 눈앞에 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장 소중하게 영접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을 새언약 영생의 절기를 가지고 오신


이시대의 재림 그리스도가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사 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참 사랑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과 희생의 결정체로 허락해주신 유월절 진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구원의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를 통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곳!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안상홍님




사 25:6-9『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을 먹고 내 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21『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마 26: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에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인류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절기들은 사단의 세력으로 인해 훼파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모든 절기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의 이러한 복음사역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마지막 아담은 재림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안상홍님은 인류가 살 수 있는 생명과의 절기,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윗의 예언 따라 임하신 안상홍님은 우리들의 참 목자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유월절을 회복하셔서 그리스도의 증표를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초대교회의 진리로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사망을 없이하시는 새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어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인봉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인봉된 3차 7개 절기를 개봉해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늘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 사람의 잣대로 인해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처럼 오늘날 어머니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 생명수를 받으라는 동일한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적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경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재앙이 많은 이 시대에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랑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손길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자유자인 사라! 어머니의 존재에게 있었듯이,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천국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행복한 이유입니다.


이 땅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땅의 생명에는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는 그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고귀한 사랑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늘 주시기만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하나님


구약의 한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남유다롸 북이스라엘로 분열이 되었을 시기에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이 북이스라엘 나라에 유월절을 지키러 오라고 기별을 보냈지만(역대하 30장) 북이스라엘은 그것을 무시 해버리고 하나님의 언약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음으로 해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아 BC975년경에 앗수르 나라에 의해서 멸망을 받게 됩니다.

 반면 남유다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여러 왕들을 거쳐 내려오면서 이 남유다도 스스히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림으로 인해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갔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심판에 대한 역사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서 경고하신 대로 이루어진 예언에 관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당신의 백성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언젠가는 그 죄를 용서하고 본국으로 돌이켜 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이룰 인물로서 바사 왕 고레스를 선택하시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게 됩니다.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사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사 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사 45:4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사 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사 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선지자의 이 예언은 아직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무너지기도 전에 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서 파괴되었으며, 그 때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은 70년이라는 정한 기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렘 25: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5: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렘 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렘 25: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렘 25: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렘 52:1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 구년 오월 십일에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렘 52:13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렘 52:14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렘 52:15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빈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옮겨가고
렘 52:16
빈천한 국민을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이처럼 예언대로 예루살렘을 바벨론에 의해서 불살라지고 성벽도 헐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70년동안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70년의 기간이 다 찼을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예언대로 바사 왕 고레스가 일어났고 고레스의 의해 바벨론은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고, 이에 고레스는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어 하나님의 성전을 제건하여 다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스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스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스 1: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스 1: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의 큰 기쁨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지만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한 후 포로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하여 다시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한가지 중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선 제사장이 있어야 되는데 바벨론에서 돌아온 제사장 중에서 그 이름을 보계중에서 찾을수 없는 사람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불살라 지면서 몇몇 보계가 불타 없어져 버려서 확인 할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당시의 율법으로는 아무나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할 수가 없었으며 오직 레위지파에 속해야만 가능했습니다.
레위지파는 성전에서 봉사하고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는 제사장지파였습니다.

출 29:9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서 제사장의 직분을 그들에게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아론은 레위인으로 그 아론과 자손들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 할 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제사장이라고 했던 그들은 보계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었던 연고로 제사장의 자격이 부여되지 않았으며, 우림과 둠빔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야 비로소 제사장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스 2:62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 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스 2:63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지성물을 먹지 말라 말씀주시는데
지성물이라 함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고 나온 식물로서 오직 성전에서 하나님께 봉사하는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레 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레 6:18
무릇 아론 자손의 남자는 이를 먹을지니
레 6:26
죄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살펴보았듯이 우림과 둠빔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는 말씀은 그들은 부정한 자들이므로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서 너희가 정말 이스라엘 백성이며 제사장들인지를 확인해주기 전엔 제사장으로서 그 권한을 일단 정지 시킴으로 인해 그 자격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으로서의 자격을 부여되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그들의 희망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야만 이루어질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살펴본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는 과정에서 있었던 역사는 이 시대 바로 영적인 바벨론 에서 해방될 때 이루어질 일들에 대한 모형이자 그림자로 예언하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시면 배도한 교회이며 음녀들의 어미로 묘사된 바벨론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을 변개시키고 시온을 무너뜨린 이후 기나긴 종교 암흑세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적인 포로로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때가 가까워짐에 따라서 바벨론의 권세는 깨어지고 그 가운데 영적인 포로로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속 빠져 나오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계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계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 18: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계 18: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계 18: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보시듯이 구약의 역사는 이 시대에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예언으로서 그 뜻을 살펴보게 되면 이 시대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도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에 대해 알려주는 예언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이 되려면 레위 지파의 보계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럼 구약시대 제사장과 이시대 구원받을 성도들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자격이 있음을 인정해주시는 성도들은 모두가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사람들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다시 정리를 해보면 구약때 그 제사장들이 보계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제사장으로서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육적 바벨론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성물을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제사장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야 한다는 이 예언은 오늘날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된 성도들이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성도로서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 시대에도 반드시 우림과 둠빔을 가진 제사장이 오셔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먼저 우림과 둠밈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 28:30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지니라




 우림과 둠밈은 구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도구입니다.당시에 대제사장은 가슴에 판결흉패를 붙이고 그 안에 바로 이 보석으로 만들어졌다고 추정하는 우림과 둠밈을 넣어 그것으로 하나님께 판결을 받았습니다.
 난하주를 보시면 우림의 뜻은 '빛'이고 둠밈의 뜻은 '완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은 완전한 빛으로 나타나신 제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빛은 성경가운데 무엇을 의미 합니까? 진리입니다. 요한복음 1장과 계시록 18장에 말씀을 보시면 빛은 곧 참 진리라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은 완전한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제사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은 오직 두 가지만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고, 하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은 멜기세덱입니다.
구약시대 옛 언약에 따라서 세워진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세우심을 입었던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은 완전하지 못하였습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이렇듯 그들에게 주어진 옛 언약은 무익하므로 때가 되면 낡아지고 쇠하여져 새 언약으로 번역될 언약이라 하셨기 때문에 완전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아론의 반차을 좇는 제사장들은 죽음을 인하여서 제사장 직분이 수시로 갈릴 수 밖에 없는 약점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멜기세덱은 어떻습니까?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세워진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는 완전한 제사장입니다.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이 말씀은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완전치 못하기 때문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을 세운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히 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 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히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히 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히 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 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 7: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히 7: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히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히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우림과 둠빔을 가진 대제사장




 지금까지 말씀을 정리해서 결론을 내리자면 새 언약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멜기세덱이 가지고 오시는 완전한 진리인 것입니다.
 그럼 멜기세덱은 누구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까?
 신약성경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즉 완전한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제사장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완전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인것입니다.

 멜기세덱의 기원이 기록되어 있는 창세기 14장과 마태복음 26장을 비교해서 보시면 당시에 제사장들은 모두가 짐승을 잡아서 그 희생의 피로 제사를 드렸지만 유독 멜기세덱과 예수님만은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줌으로 인해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서 증표인 완전한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 제사장인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에 관한 모든 예언을 성취 시킨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구약성경에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오시기로 예언된 시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서 해방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바벨론에서의 포로생활로 말미암아 보계에서 그 이름을 찾을 수 없게 되어 제사장의 자격을 상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한 번 제사장의 자격을 부여해주시기 위해 나타나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오시어서 구원에 이를수 있는 새 언약 진리를 세워 주셨지만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 이 새 언약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가지씩 변하고 훼파 되면서 어느순간 영적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그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인 멜기세덱으로서 요한계시록 18장의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 바벨론이 포로로 진리가 변개되고 훼파되어 흑암한 종교암흑세기를 지내고 해방되는 마지막 때에 친히 완전한 대제사장으로서 다시 한 번 나타나셔서 암흑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해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사장의 자격(구원받을 백성)부여해 주셔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는 것은 바로 유월절 포도주를 의미 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영적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치 못하게 된것을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 표현해주시는 것입니다.)


사 25: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포도주로 사망을 멸한다 즉 영생을 허락하는 진리는 성경66권 가운데 유월절 떡과 포도주 뿐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오시는 분이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시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즉 완전한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제사장인것입니다.이분이 9절 이어서 보시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 예언은 멜기세덱이 세상 끝 날에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오실 것에 대한예언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재림 멜기세덱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우림과둠밈을 가진 제사장에 대해서 모두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에게 그 자격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상홍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으로 오시지 않았더라면, 혹 우리들이 바벨론의 정체를 깨닫고 그 가운데서 나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도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회복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안상홍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으로 오셔서 바벨론에 의해 무너진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기에 새 언약의 제사장 직분을 허락 받은 것이며, 비로소 하나님을 섬김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진실한 성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