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월간중앙 7월호 - 세계 매스컴이 주목하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 세계 매스컴이 주목하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온세계에 전파되면서 각국의 매스컴이 '어머니 하나님'를 주목하고 있어 이번 7월호 월간중앙에서 그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 한다면 '아버지 하나님'만을 알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생각에 '어머니 하나님'이라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 지겠지만 진실한 영혼의 소유자라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마음의 고향같은 따듯함으로 다가오는것은 부인할 수 없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월간중앙 7월호에 나타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봅니다.


월간중앙 7월호 147p

세계 매스컴이 주목하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에 외국 언론들의 관심도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진다. 지난 1월 22일 페루 공영방송 ATV는 하나님의 교회를 취재해 보도했다. ATV는 페루 수도 리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현황을 전했다. 이 보도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가 30만 건에 이른다.

ATV는 특히 이 보도에서 현지 교회 신자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설명하는 성경 속의 여러 증거를 차근차근 살펴본 뒤 이런 말로 보도를 마무리했다.

“많은 사람이 이 진리에 의문을 가지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오직 한 분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한 분 예수님만 믿도록 가르침을 받아왔다. 하나님의 교회가 말하는 수많은 소식과 계시의 예언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소식을 증거할 사명이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한다.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았다.”

흥분된 어조로 이 마무리 말을 했던 ATV 리포터 에디트 씨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했다. ‘제 57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시기에 맞춰 하나님의 교회를 한국에서 직접 취재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는 4월 22일 하나님의 교회 고앤컴연수원(충북 옥천)에서 이 교회의 ‘어머니’를 만났다. 전국 직분자 2만5000여 명이 함께한 행사를 참관한 후 그는 말했다.

“환상적이었다. 2만50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니 우선 놀랍고, 이 많은 사람이 단지 ‘어머니’를 만나러 왔다니 더 놀랍다.”

그와 함께 동행한 카메라맨 크리스티안 씨도 “마치 파라다이스에 와 있는 것 같다”면서 “큰 행사를 많이 취재해 봤지만 이렇게 큰 행사를 취재한 적도, 이렇게 큰 감동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들 ATV 취재팀은 이 교회 ‘어머니’와 ‘해외성도 방문단’ 활동 그리고 이 교회에서 말하는 ‘성지(聖地)’ 한국을 수일간 취재하고 돌아갔다.

2011년 11월에는 영국의 권위 있는 BBC 라디오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이 교회 신자를 인터뷰했다.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은 “많은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은 들어보았을 텐데 ‘어머니 하나님’은 들어 봤는가? 하나님의 교회는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을 뿐 아니라 그분이 살아계시고 한국에 계시다고 믿는다”는 요지였다. 이후로도 BBC 라디오 방송은 현지 이 교회 신자들의 환경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수차례 우호적으로 보도했다.

지난 2월 멕시코 방송국 텔레비사에서 아침뉴스 시간에 “‘아버지 하나님’은 계신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실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 두 분으로 계신다는 특별한 소식이 한국에서 우리나라까지 전해졌다”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상세히 알렸다. 최근에도 5월 14일,미국 시카고의 Channel5 방송에서 시카고 하나님의 교회를 직접 찾아가 이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 교회 신자들의 자원봉사 활동 보도는 미국 ABC, NBC 등 유명 방송에서부터 각 지역의 케이블방송에 이르기까지 무더기로 쏟아진다. “최근 세계 언론사 뉴스의 초점이 성도들의 선행에서 그들에게 선한 가르침을 준 ‘어머니’에게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성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이는 열정적인 전도와 헌신적인 봉사로 각국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이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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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신부'를 교회의 '성도'라 해석하는 문제-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신부'를 교회의 '성도'라 해석하는 문제-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를 훼방하기 위하여 겁도 없이 성경을 인용, 억지 해석함으로써 실재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지워보려 애를 쓰는 무리들이 있다. 그들의 주장을 보면 성경을 옳바로 이해하는 것에는 괘념치 않고 오로지 '어머니 하나님' 에 대한 진리를 반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해석한 흔적을 보게 된다. 우스꽝스런 그들의 논리에 맘을 빼앗길 자 없겠지만 노파심에서 한마디 적어본다.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여기에서는 ‘너희’ 라는 무리는 분명 구원받을 성도를 가리키며 그리스도의 아내 즉 신부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신부’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구원받을 ‘성도’가 되는 것이다.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여기에서도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표현하고 있으니 아내, 신부는 구원받을 성도로 해석되어 진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길 오라 하시는 도다...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니라.


  고후11장과 엡5장에 ‘성도’를 ‘신부’ 또는 ‘아내’ 로 표현했으니 계22장 17절에 등장하는 신부는 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나님의 교회의 주장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런 해석이 올바른 해석이라 하겠는가? 이런 방식의 해석을 다음을 통해 확인해 보자.



겔28/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위 구절 속의 ‘인자’ 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당연히 이 글의 저자인 에스겔 선지자를 말한다.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그렇다면 위 구절 속의 ‘인자’ 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겔28/11에서 인자는 에스겔이니 눅19장10절의 인자는 당연히 에스겔인 것이고 에스겔이 2,000년 전 등장한 구원자란 뜻이다 라고 해석한다면 어떻하겠는가?

   겔28장의 인자는 에스겔이고 눅19장의 인자는 예수님인 것이다. 겔28장의 ‘인자’ 가 에스겔을 말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성경 구절 속의 ‘인자’ 를 에스겔이다 라고 해석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해석이 되고 말겠는가? 각자 한번 판단해 보길 바란다. 


또 다른 내용을 살펴보자.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위 구절 속에 등장하고 있는 예수님을 ‘어린 양’으로 표현하고 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했다. 그러면 요10장의 어린 양은 1장에서 예수님을 의미했으니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생명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말이 된다. 이게 무슨 성경 해석이라 하겠는가? 요1장의 어린양은 예수님이고 요10장의 어린양은 구원받을 성도를 말하는 것임을 성구 앞뒤를 살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성경이 명명백백하게 증거하고 있는 성령의 신부 즉 ‘하늘 어머니’ 를 지워내려 하는 자들의 성경 해석 논리전개가 바로 이런 방법이니 저들의 주장을 누가 믿겠는가?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생명수를 받으라


  여기에서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구원자를 통해 구원받을 ‘성도’ 라 한다면 성도가 성도들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줄 수 있다는 말인데 과연 일개 성도가 뭇 백성들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는 것인가? 성경은 오직 하나님 만이 죄인된 인생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음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결국 계22장의 생명수를 주실 ‘신부’를 해석함에 있어 ‘신부’가 성도로 해석되는 다른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성도’라 규정한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의 근간을 뒤흔드는 엄청난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계22장 17절의 성령과 신부는 인류 인생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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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양이라는 동물은 자신을 인도하는 참목자를 판단하고 알아보는데 있어서 모습도 냄새도 아닌 음성을 듣고 주인되는 참목자를 따라 가는 동물이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주시기를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라고 하십니다.

요 10:1~5,2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아니하고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알아보고 판단하는데 있어 육신적 안목 즉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 즉 하나님의 말씀 되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판단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이 성경을 인류에게 주신 이유도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요 5:39)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알아보고 영접하라는 뜻에서 주신것입니다.

그럼 2000년 전에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보던 그 많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는 엄청난 과오를 범하였을까요?

우선 그들이 예수님을 왜 십자가에 못을 박게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요 10:31~33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렇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치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게 된것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죠. 고정관념에 갇혀서 말이죠.
그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이런 모습이 아니다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불에 옹위되어 위대하고 무서운 권능으로 임하실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낮은 사람의 모습으로 아기로 태어나서 이미 구원에 사역을 펼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만을 바라보니 절대로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시고 사람과 똑같은 생활을 하셨던 것이죠. 심지어 주변에 지인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그 지인들은 예수님이 어릴때 이불에 오줌 싸는것도 봤을태고 자신들과 같이 놀고 같이 생활하고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죠. 이런점들이 그들이 예수님을 육신적 안목으로만 보게 된 이유입니다.

이런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나의 겉모습을 보고 믿음을 논하지 말고 내 아버지의 일(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들을 예언해놓으신 것) 즉 성경의 예언을 믿으라 그러면 그 성경대로 예언을 성취시키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믿게 될것이라 말씀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을 믿었을까요?
믿었다면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겠죠.

요 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모세오경 즉 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을 판단하고 영접함에 있어 육신적 안목이 아니라 영적인 안목으로 즉 하나님의 음성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로는 당시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과 말씀대로 부활하셨지만 성경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을 품었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였던 도마였습니다.
이 경우를 통하여서 하나님이시라면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면 누구나 싶게 믿을수 있지 않느냐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지 않았냐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20:24~28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고서 믿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한마디 더 하십니다.

요 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적과 기사의 흔적을 보고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 도마 복없는자가 되어 버렸죠.

당시에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신 이유는 구약성경의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이지 결코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성경을 아무나 들고 다닐수가 없는 책이었기에 이적과 기사를 필요에 따라 행하신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아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이십니다.
그 이후 5000명이나 되는 사람은 예수님이 진정한 선지자라 하며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생명의 말씀(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진다)을 하였을때 그 들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다 떠나가게 됩니다.

요 6:52 , 66『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하겠느냐....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이적과 기사를 보고 따랐던 자들의 결과가 이러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상황에 직면한 열두 제자들에게 물어봅니다.

요 6: 67~68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이 구절에서 말씀 주시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기 위한 판단 기준은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즉 성경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이적과 기사가 아니라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 됨은 이시대에는 사단마귀도 이적과 기사를 행한다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이적과 기사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자신이 그리스도라면 이적과 기사를 행한다면 그가 그리스도인지 거짓그리스도인지를 어떻게 믿고 판단할 것입니까?
사단도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데....



지금 이시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세상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픽박하는 것은 2000년전 유대인들이 저질렀던 과오을 되풀이 하는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믿지 못하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육신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도 거지로도 한나라의 왕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사람이라서 못믿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처음부터 사람이라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아서는 아니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여서 꼭 이 시대 구원자인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영생주러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시고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의 축복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용이 분노하는 대상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용이 분노하는 대상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여자의 남은 자손과 영적 대쟁투가 있을것을 성경은 예언해주고 있습니다. 용으로 표상된 사단마귀가 분노하는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그런 용이 여자에게 분노한다 예언하고 있으니 여자는 곧 어머니 하나님이란 식이 성립이 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옛 뱀, 마귀)은 여자와 원수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 하셨으니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까지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믿어야 되겠습니다.

2천 년 전에 이 땅에 육을 입고 오신 아버지 하나님을 핍박했던 원수 마귀가 마지막 때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심히 대적하고 훼방할 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창세기 기록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뱀과 여자를 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장 15절)는 말씀은 마지막 시대 이루어질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용으로 표상된 마귀(계12:9)가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운다고 했으니 마지막 때는 틀림없이 악한 원수 마귀가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아닌,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여들 십사만 사천 자녀들과 일전을 겨루기 위해서 바다 모래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언처럼 마귀는 여자의 후손에게 어느 정도 타격은 줄 것이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마귀에게는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마지막 영적 쟁투를 예언하고 있으며 승리가 여자의 후손에게 돌아간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그 뜻을 따라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을 가져야지, 그렇지 않은 가운데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자부한다면 그것은 자기만족에 빠진 믿음일 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아닙니다. 알지 못하고 드리는 예배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가인의 제사를 생각해 보십시오. 가인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께 어떻게 제사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자기만족에 빠진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무조건 제사하고, 무조건 예배하고, 무조건 하나님만 부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벨의 것은 비록 부족해 보이고 화려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드렸던 피 흘림의 제사였기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 22장 17∼1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육을 입고 성령과 신부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원수 마귀의 어떠한 간악한 훼방과 미혹이 있더라도 믿음을 굳건히 해서 저들을 다 물리칠 수 있는, 기드온의 용사와 같이 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계셔서 기쁘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끝까지 시온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계명을 지키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거하는 가운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생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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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1일 토요일

천재 신학자도 풀지 못하는 난해한 성경의 단어 엘로힘-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아주 쉬운 진리입니다. 하지만 힘써서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아주 어려운 진리가 되어 버립니다. 그 힘써야 할 부분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나의 고집을 버리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성경을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마음으로 상고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바탕이 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뛰어난 지식인라도 천재 신학자라 하더라도 성경은 자기 생각의 고정관념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려운 책이 되어버립니다.

그럼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 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하’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하’는 단수개념으로 '하나님' 이란 뜻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 개념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 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20번 이상 나오는데 모두가 복수명사인 ‘엘로힘’이 쓰여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절대 한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한글 성경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신이라는 개념만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한분으로만 생각할 때는 구약성경 원어의 ‘엘로힘’ 이라는 단어의 이해가 어려워지고 결국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오늘날 까지도 이것은 신학자들 사이에 매우 난해한 문제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엘로힘(복수)이라는 단어의 해답은 27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 하나님

만물이 증거하고 이 땅의 섭리가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우리는 자녀가 되는 것이요.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에게 영의생명을 부여해주신 어머니 하나님 계셔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고 지극히 당연한 순리이자 진리입니다.

아버지와 자녀가 있는데 어머니가 않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이땅에 세워주신 가족제도가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전 페이지에 이어서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의 섭리와 성경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요 5장 39∼40절).

롬 1장 18∼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계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으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우리’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 인생을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26절) 곧 ‘하나님의 형상’(27절)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근본적인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로서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딤후 3장 15∼16절).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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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0일 금요일

어머니 하나님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 1장 10∼14절 “그(하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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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6일창조의 예언 -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6일창조의 예언 -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6일창조는 하나님의 6천년의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으로서 이 6일창조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심으로 구원의 사역이 마쳐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다섯째 날의 섭리


예언상 바다는 이미 해석한 대로 인류사회입니다. 그리고 바다의 임시 주인은 용(마귀, 요 12:31, 요 14:30참고)입니다. 따라서 바다의 고기는 사단의 조종을 받는 무리의 등장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단 7:2~8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나왔는데』

단 7:19~25『넷째 짐승의 진상의 알고자 하였으니...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번개코자 하고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아는 것이 핵심이니 특별히 작은 뿔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하는 일을 예언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계 13:1~7『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짐승이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고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더라』

 바다에서 나온 짐승(로마 카 톨 #)이 용에게 권세를 받아 42개월 즉, 1260일 동안 성도들과 싸워 이기었습니다. 예언상 1일은 1년으로 해석이 된다(겔 4:6, 민 14:34절 참고).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교회 주권을 잡고 진리를 변개시키고 1260년간의 중세 종교 암흑시대를 만든 것입니다.

 공중의 새도 마귀를 표상하였습니다.

마 13:3~4『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눅 8:5, 11~12『씨는 하나님의 말씀, 길가에 떨러진 씨는 마귀가 와서 빼앗아버림』


다섯째 날의 역사는 사단의 단체 로마 카톨#이 등장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성도들과 싸워 이겨서 괴롭히고 새 언약의 진리를 변개시켜서 1260년간의 중세 종교 암흑시대로 예언 성취된 것입니다.
다섯째 날의 예언시대는 예수님 십자가 이후 박해의 시대를 거쳐 1260년간의 악흑시대가 포함되어 1798년경 교황 피우스 6세가 프랑스 혁명 정부의 군대에게 사로잡혀 가서 죽은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6)여섯째 날의 섭리


아담과 하와를 예언으로 해석해봅시다.

롬 5:14『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고전 15:44~49『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으로서 하늘에서 나셨다』

6일째 끝 시간에 창조된 아담은 마지막 시대 우리 구원을 위해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첫 사람 아담에 대해 첫 사람 하와가 있었듯이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에게도 그의 영적인 아내인 마지막 하와가 있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2장에서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성령과 신부로 예언하였습니다.

계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과 신부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그리스도이십니다. 마지막 아담이 성령인 것이고 마지막 하와의 실체가 신부인 것입니다.
땅의 육축과 모든 짐승은 이방 사람들을 표상합니다(행 10:1~16, 24~29절 참조).

여섯째 날의 역사는 성령과 신부께서 세상 끝 날에 나타나서 구원받을 이방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것으로 예언 성취 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날의 예언 시대는 1798년 이후 종교 개혁자들이 진리를 찾아 개신교회들을 이루고 그 때부터 마지막 하나님의 교회가 끝나는 때까지입니다.



7) 일곱째 날의 섭리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예언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구원 사업이 6천 년으로 끝마져지게 되면 하나님 백성에게 천년 안식이 될 것을 예언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히 4:4~11『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계 20:4~6『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천년 안식이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6일 창조의 6일은 각각 그 날들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째 날이니라" 하고 날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 2:1~3절의 말씀을 참고해 보면 일곱째 날에 대해서는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라는 말씀은 있어도 일곱째 날이 언제 끝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천년 안식 이후에 하나님 백성에게 영원한 안식이 있게 될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계 22:5『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일곱째 날의 역사는 이 세상 끝 날에서 천년 왕국을 거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예언인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 구원사업을 위해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하게 될 때에 우리는 영원한 안식, 천국에 입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전부터 이 사실을 우리에게 깨우쳐서 믿게 하시고자 이 모든 예언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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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월간중앙 7월호 - "어머니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 "어머니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해외 신자들에게 한국은 '성지' - "어머니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이라는 기사가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코너에 등재되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있어 제 블로그에서 일부 소개해봅니다.


월간중앙 1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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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해외 신자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사랑을 체험하고 싶어서다.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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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대부분 입교 이전에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전파된 진리를 접하고, 한국에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한국 선교사들이 전해준 한국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해 하고 한글과 한국말, 한국 역사도 배우고 싶어 한다.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한 선교사는 “한국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한국에서 이 진리가 시작되었다고 알게 된 순간 미국인 성도들은 한국어 교본을 사들고 와서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고 전했다.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한국을 알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어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눈길, 손길이 간다”는 해외 신자도 흔하다.

한국 방문을 통해 직접 한국과 한국인들을 접한 뒤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발전상에 놀라고, 한국의 수준 높은 정신문화에 더욱 감동한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그들은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스스로 체험한 한국과 한국 문화 자랑에 앞장서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호르헤 안토니오(59) 씨는 직업상 중국, 일본을 포함해 수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한국에는 작년에 처음 왔다.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는 그는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하나님’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하나님’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하나님’께서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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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전에는 지도에서 찾기도 어려웠다는 한국땅..
갈때에는 한국을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전한다는 그 해외 식구들의
마음엔 무엇으로 가득 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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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알아야 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힘써 알아야 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경배할 것인가 하는 맥락에서 성령과 신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함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비밀이신 하나님을 힘써 알자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 때 만났던, 알지 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이러한 신앙을 가리켜 맹목적인 신앙, 즉 맹신(盲信)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단을 세워 놓고 경배하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맹신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겠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비밀한 존재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으나 육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비밀로 이 땅에 임재하시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아노라, 믿노라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계시든 영으로 계시든 항상 경배할 줄 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아보고 영접하며 그 뜻과 가르침을 끝까지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여 죄 사함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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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과 6일창조의 예언-하나님의 교회,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과 6일창조의 예언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하나님


 6일창조의 예언은 장구한 6천년의 예언으로 이 6일창조의 예언속엔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어머니 하나님 또한 이 6일창조의 예언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2)둘째 날의 섭리


계 17:15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예언상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고 하였습니다(계 17:15). 그리고 하늘위의 물은 구름인데 구름은 어떻게 형성됩니까? 하늘 아래의 물이 태양 빛을 받아 수증기로 증발해서 상승하여 운집한 것이 구름입니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 15장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리라 참조). 그래서 하늘 위의 물은 구원받을 거룩한 백성들을 표상하고 아래의 물은 구원받지 못하는 모든 백성들을 표상한 것입니다.

엡 2:5~6 『구원 얻을 성도는 하늘 위에 앉히심』

 둘째 날의 역사는 노아 이후에 구원받을 백성과 구원받지 못할 백성으로 나누실 예언인 것입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바벨탑을 쌓다가 저주로 혼잡 방언을 받아 가지고 지면에서 흩어지고 말았습니다(창 11:1-9절 참고).
 둘째 날의 예언 시대는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352년간 역사입니다.



3) 셋째 날의 섭리

 예언으로 해석하면 바다는 전 세계 인류를 표상하고, 각 종류의 수목도 인류를 표상합니다.(겔 17:19~24, 20:47~49)

 렘 5:14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눅 23: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현대인의 성경) 푸른 나무와 같은 나도 이런 일을 당하는데 마른 나무와 같은 너희 유대인들이야 무슨 일인들 당하지 않겠느냐?

 따라서 각 종류의 나무는 각 민족과 백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셋째 날의 역사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 인류사회가 형성되고 각 나라와 민족들이 형성된 것으로 예언 성취 되었습니다.
 셋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브라함에서 모세까지 425년간 역사입니다.


4) 넷째 날의 섭리


 두 큰 광명을 육신적으로 해석한다면 큰 광명은 해이고 작은 광명은 달입니다.
 예언으로 해석하면 햇빛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고 달빛은 모세를 통해 세우신 옛 언약입니다.

 계 12:1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갈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해를 입었다는 말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햇빛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달은 무엇일까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밤 시간에 태양빛을 반사하여 땅에 희미하게 비춰주다가 아침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집니다. 이 밤하늘의 달빛은 모세를 통해 세우신 옛 언약을 가리킨 것으로서 새 언약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히 3:5『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히 10:1『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히 8:5『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넷째 날에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어졌다고 하신 것은 모세 때에 와서 최초로 성력을 주시고 율례와 규례와 절기와 안식일 등을 정해주신 것으로 예언 성취되었습니다.

 넷째 날의 역사는 모세 시대에 최초로 성력을 주셔서 절기를 세우시고 절기의 뜻대로 옛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 후 참 빛으로 예수님께서 등장하셔서 옛 언약의 실체가 되는 새 언약의 진리를 세워주신 것으로 예언 성취된 것입니다.
 넷째 날의 예언 시대는 모세에서 예수님까지 1571년간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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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이 필연적임을 증거하는 6일창조의 예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성경 66권의 모든 진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임을 성경을 믿음과 겸손으로 연구하게 되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6일 창조의 예언도 결국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은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마무리가 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 6일 창조의 예언 요약




                                      



 3. 각 날의 예언 성취
 1) 첫째 날의 섭리


고후 4:6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요 1:1~5 『말씀은 하나님,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사 9:1~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마 4:12~16절 참고, 예수님께서 예언 성취)


 첫째 날의 빛은 예언으로 해석하게 될 때에 생명의 빛을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아담 시대에  최초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어주신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이르러 그 빛을 받아들인 노아와 그의 가족은 구원하시고 그 빛을 깨닫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죄악이 심해서 홍수로 멸망시키셨습니다(창 6:5~7절 참고).
 첫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담에서 노아까지 1656년간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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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일요일

월간중앙 7월호 - 세계를 감동시킨 'We love you'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 세계를 감동시킨 'We love you'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월간중앙 7월호 등재되어 세간의 죽목을 받고있습니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어머니하나님의 선한가르침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알수 있는듯 합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사라는 것은 그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만이 기록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고 기사화 된 이 많은 선한 행실들을 통하여 참진리를 찾고자 하는 영혼들이 옳은길로 돌이킬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내용을 몇몇 인용해봅니다.


월간중앙 7월호 145p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려고 방한한 가나의 존 아제쿰 쿠푸어 대통령, 베냉의 야이 보니 대통령 등이 당시 오라 서포터즈와의 인연으로 각각 이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친밀감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중국, 대만,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이란 등 각국에서 감사장과 감사패를 보내 고마운 뜻을 전해왔다.

이 교회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려고 꾸준히 전개해온 봉사활동에 세계가 찬사를 보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자원봉사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을 ‘어머니’와 이 교회 측에 수여했다.이 상은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평생봉사상’ 성격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를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빈곤층을 도운 데 감사하는 의미로 ‘모니세라폰 국왕 훈장’을헌정했다.

2010년 6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당시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칠레 국민에게 써달라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김주철 목사에게 별도의 면담을 청해온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은 이런 말을 건넸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어머니’의 사랑과 나눔은 ‘천성(天性)’이다. ‘어머니’가 평소 했던 이 말에서 그 의미가 쉽게 짐작된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인생인데 사는 동안 영원한 것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시간들은 허무하게 사라지겠지만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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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플래시 색션을 볼때마다. 가슴이 찌릿하고 벅차오른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we♥you 플래시 색션을 보던 미국인이 말햇다.

" 와!!! 눈물이 날꺼 같아요 저건..세계를 향해 외치는 메세지 같군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 6일창조는 6천년의 예언(성령과 신부/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6일창조는 6천년의 예언(성령과 신부/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제1장 6일 창조는 6천년의 예언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사역을 상고하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또 다시 한번 구원자가 등장하셔야 하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가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가운데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시고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것으로 예언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셔야 함을 이 6일창조의 예언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6일 창조는 6천년의 예언


1) 6일 창조의 예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6일째 창조의 역사와 예언입니다. 우리가 6일째 역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 역사가 우리 시대에 대한 예언으로서 마지막 시대 구원자의 등장과 우리들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요 5:39) 그러므로 6일 창조의 예언 역시 마지막 날에 나타나셔서 우리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말씀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셨고(사 46:10)  장래일을 옛적부터 알리셨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은 시작을 말하는 것인데 창조하실 때부터 종말을 고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6일 창조의 역사는 처음부터 종말까지를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년 구속 사업의 시작부터 그 계획을 세우시고 이루어나가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심판과 그 날을 맞이할 성도들의 신앙에 대해 당부하면서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음을 잊지 말라(벧후 3:8)" 하였습니다. 6일 창조의 예언 해석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려준 것입니다.

사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3)하나님께서는 단지 육적 창조의 역사만이 아니라 6천년 구속 사업에 대한 예언을 알려주고자 6일 창조의 역사를 기록해주셨습니다. 6일 창조가 단지 육적 창조의 역사로만 기록된 것이라면 성경에 모순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지으심으로써 낮과 밤이 생겼습니다. 낮과 밤을 나누는 빛은 태양입니다. 그런데 그 태양은 넷째 날에 창조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만 보아도 6일 창조의 역사는 단순한 육적 창조의 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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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4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 = 진리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어머니 믿는 교회가 진리교회다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성경엔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호 6:3)
왜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할까요? 여호와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다 아는데 왜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할까요?
성경을 통하여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이 성경을 상고(꼼꼼이 따져서 살펴봄) 하라는 말씀을 주시죠 그리고 그 영생을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이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알려주십니다.(요 5:39)
성경의 예언에 따라 지금까지는 감추어져 있었지만 마지막 시대에 최종 구원자로 등장하시게 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아버지와 더불어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실 때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을까요?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피조물은 오직 남자와 여자뿐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통해 하늘에 영의 어머니가 계시며 영의 어머니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심입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의 의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합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왔습니다.

[사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하늘 아버지이심을 누구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단어는 반드시 자녀들이 있어야만 성립할 수 있고, 또한 자녀를 두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의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아내(어머니)가 없이 어떻게 자녀를 두겠으며, 자녀가 없다면 어떻게 아버지라 불릴 수 있겠습니까? 결국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는 어머니도 분명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2) 만물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의 신성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 합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는 창조주 하나남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칭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감추어두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깨닫게 하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의 사슴도 아빠 사슴과 엄마 사슴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생명창조의 섭리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3)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사업을 아버지 하나님 홀로 하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경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아버지와 함께 창조주가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초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지었다는 말씀은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 속에 남성 형상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가운데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하늘에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은 누구도 선뜻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을 때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며 바로 그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 처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로서만 존재하신다고 믿기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자체를 이단시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사도 바울은 위(하늘)에 자유자로서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천지만물을 함께 창조하셨고 두 분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4)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하나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6:26).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여러 생명체들을 보면 육체의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자녀에게 이러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제정하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혼자서는 절대로 생명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여자(하와)의 의미 또한 생명이었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난하주 : 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투영시키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볼 때 육신의 생명이 모체를 통해 이어지듯이,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특히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성경 말씀과 만물의 이치를 깨달아 하늘에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인정하고 바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는 진리 교회입니다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

 

 


들어가는 말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함으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하늘 유업을 어떻게 받게 되는지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에서 유업을 받은 자는 이삭이었습니다. 하갈로 말미암은 이스마엘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유업을 허락치 않으시고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에게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자 어머니 사라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으로 하늘 유업은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속에 감추어진 비밀중의 비밀인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누구를 표상하고 있는 인물인지를 알아야겠습니다.



1.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

눅 16:19~31 “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

아시다시피, 이것은 거지 나사로와 부자에 대한 비유입니다. 나사로는 죽어
천국에 가고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가서 고통 당한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비유 속에서 의아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나사로가 죽어서 들어간 곳은 분명 하나님의 품인데 성경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죽어서 간 곳은 지옥이요 멀리서 하나님을 보고 부르는 장면인데 성경은 아브라함을 보고 그를 불러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라고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만이 아버지로 불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과연 누구를 표상하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의 유업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2.아브라함의 가정의 후사, 이삭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누가 후사가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유업을 이을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엘리에셀이었고, 둘째는 이스마엘, 그리고 셋째는 이삭이었습니다. 이 셋 중에 누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었습니까? 바로 이삭입니다.
왜 이삭이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창 15:1~4 “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 당시,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도록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그의 후사로 하나님께 천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지 않으시고 그의 몸에서 날 자가 그의 후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과 사라의 여종 하갈 사이에서 이스마엘이 태어났습니다.

창 16:1~15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보는 바와 같이 하갈이라는 여종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이 태어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을 그의 유업을 이을 자로 천거하였습니다.

창 17:18~19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말씀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는 것을 허락 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본처인 사라의 몸을 통해 이삭이 태어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이삭이 태어났고 세 사람 엘리에셀, 이스마엘, 이삭 가운데 오직 마지막에 등장한 이삭을 아브라함의 후사로 선택하셨습니다.


3.후사의 결정적인 요인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삭을 후사로 선택하신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엘리에셀의 경우에는 아버지도 자유자가 아니었고 어머니도 자유자가 아니었습니다. 둘 다 종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를 아브라함의 후사로 거절하신 이유였습니다.

두 번째 이스마엘의 경우에는 아버지는 아브라함으로 자유자였으나 어머니인 하갈은 자유자가 아니라 종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을 아브라함의 후계자로 허락지 않으신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이삭의 경우에는 어떠했습니까? 이삭은 아버지인 아브라함도 자유자였고 어머니인 사라도 역시 자유자였습니다. 그것이 이스마엘과 이삭에게 있어서 큰 차이였고 그것이 바로 이삭이 아브라함의 후사로 선택된 이유였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제도에 따르면 한 가정에 장자가 그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상속자가 부계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었다면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마엘은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가 자유자가 아닌 종이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후사의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어머니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것은 단지 한 가족의 지난 역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성경은 한 개인이나 가정의 일대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그런 한 가정의 역사를 여러 번 언급했고 기록하셨습니다. 사실 그러한 역사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하나의 그림자였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하나의 예언으로 기록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하여 우리는 후사를 결정하는 최종의 결정적인 요인은 어머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삭이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 곧 그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를 믿는 자들 곧 새 언약으로 태어난 자녀들만이 우리 하늘 아버지의 유업 즉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을 하나 더 찾아보도록 합시다.

갈 4:22~31 “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 자가 성령을 따라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보는 바와 같이 성경은 우리가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이스마엘은 어머니인 하갈이 자유자가 아닌 종이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그의 어머니 사라가 자유하는 여자였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성경은 우리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요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세상에는 엘리에셀과 같은 사람들, 이스마엘과 같은 사람들, 이삭과 같은 사람들 이렇게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하나님 아버지도 믿지 않고 어머니도 믿지 않는 불신자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는 하나님 아버지는 믿지만 어머니는 믿지 않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부류는 하나님 아버지도 믿고 어머니도 믿는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 세 명의 후보자들을 생각해 볼 때
누가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겠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세 번째 이삭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부류에 속하기를 원합니까? 만약 이삭과 같은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고 싶다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유하는 여자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말한 지식이 무슨 지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알아보고 두 분이신 하나님 곧 엘로힘의 하나님을 영접하며 또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더불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고 지식이 없어 망하는 그런 백성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대하여 안상홍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고 신부에 대하여 예루살렘 어머니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를 영접하시어 천국에 넉넉히 입성하시기 바랍니다.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전 세계가 무대, 어머니의 사랑나눔(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전 세계가 무대, 어머니의 사랑나눔(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새 언약으로 구원이 확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건만..
엄밀히 따져보자면 봉사활동, 선한행실이 우리의 구원을 결정짓는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구원의 방법은 그리스도의 피에 힘입어 구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선한행실로 사랑을 나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른 순종의 이유입니다.
이러한 순종의 마음이 세상도 감동하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월간중앙 7월호에서 그 영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7월호 144p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이 교회 신자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은 이처럼 전 세계가 무대다. 환경재앙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지난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 교회 신자들의 헌신적 봉사활동에 감명을 받은 밥 파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성도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전 세계 인류에게 큰 격려를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 교회 측에 ‘아주 특별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사랑’이 세계로 전해지는 기폭제 역할을 한 계기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서포터즈 활동이었다. 이 교회의 ‘오라 서포터즈’는 2002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안게임과 이어 열린 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서 국경에 상관없이 전 참가국을 열렬히 응원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태장애인 경기대회 폐막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려고 색색의 티셔츠를 입은 서포터즈 회원들이 관중석에서 연출한 ‘WE♥U’, 즉 ‘위 러브 유(We love you)’라는 메시지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고, 이후로 이 교회의 상징 구호가 되었다.

이듬해인 2003년 8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국을 찾은 170여 개국 선수단에 ‘어머니의 사랑’과 한국의 정을 전하려고 이 교회가 또다시 발 벗고 나섰다. ‘어머니’의 뜻을 받드는 이 교회 총회는 대구의 5층 건물에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만들어 한 달 반 동안 운영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오라 서포터즈는 선수단 입국 환영식과 출국 환송식, 경기장 응원을 도맡으며 대회 전반에 걸쳐 연인원 8만7000여 명이 활약했다. 이 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때 관중석에서 또다시 아름다운 대형 플래시섹션 ‘WE♥U’를 펼쳐 각국 선수단의 찬사를 자아내기도했다.

“유니버시아드를 한 차원 끌어올린 대구시가 고맙다. 시설 면에서도 훌륭했지만 더욱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서포터즈의 뜨거운 사랑이었다.” 당시 대구를 방문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당시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이었던 조해녕 대구광역시장에게 남긴 말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준비차 당시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참관한 리우찡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상무부주석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열정을 가진 응원단과 봉사자”라고 오라 서포터즈의 활약을 칭찬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세상에 재현된 '오병이어의 기적'(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세상에 재현된 '오병이어의 기적'(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슬픔은 함께하면 반으로 줄고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과 같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이번 월간중앙 7월호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월간중앙 7월호 143p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참사였다.공식 집계로 사망자만 500여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1000명에 가까웠다. 매몰된 생존자와 사망자 구조에 사투를 벌이던 수많은 구조대원의 모습은 웬만큼 나이든 사람들의 뇌리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구조대원들을 돕기 위해 이 교회 신자들은 자원봉사에 나섰다. 그리고는 “곧바로 쌀 열 가마니로 밥을 짓고, 커다란 솥에 육개장을 끓여 트럭에 싣고 현장으로 달려가 무료 급식소를 차렸다”고 한다.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는 숭고한 생명 사랑실천에 나선 구조대원들에게 “우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어머니의 마음’ 때문이었다.

이 육개장은 8년 후 대구에서 다시 등장한다.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참사사고 때였다. 지하철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92명, 부상 148명, 실종 6명이라는 큰 인명피해를 냈다. 당시 대구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유가족 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시민회관의 주차장 한켠에서 무료급식 봉사가 시작됐다. 사고 발생 이틀 뒤인 그 해 2월 20일부터 유월절 준비로 봉사를 마치게 된 4월15일까지 55일 동안 이 무료급식소에서 끓여낸 국밥이 하루 3000그릇이었다. 이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 관계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에 이르기까지 딱히 구분이 없었다. 육개장뿐만 아니라 미역국, 된장국, 북어국에다 김치와 밑반찬에 달걀과 떡 같은 간식까지 제공하는 급식소는 24시간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문제의 지하철에 어린 아들과 함께 탑승했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한 사람 중에 이 교회 신자 황귀자 씨도 있었다.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황씨의 입장에서 그 참사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은 아예 발걸음도 하기 싫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놀랍게도 황씨는 당시 무료급식소 봉사를 자원하고 나섰다.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에 한없이 감사드리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다”는 이유였다.

황씨 말대로 봉사에 나서게 된 원동력이 ‘어머니’였던 셈이다. ‘어머니’도 그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함께 눈물 지으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성경에는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이야기가 나온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신약 ‘요한복음’ 6장 1~15절)는 내용이다. “나눠주고 또 나눠 주고도 더욱 넉넉해지는 게 이 시대에 재현되는 오병이어의 기적이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니겠느냐?”고 이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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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교회의 봉사와 헌신은 국경을 넘어선 지 오래다. 인종의 차별도 두지 않는다. 남녀노소의 구분도 없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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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누가 나를 위해 눈물을 지어줄까?
생명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어머니는 함께 눈물 지으신다.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고향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구원과 생명의 실체되신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의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영원한 고향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믿음의 조상들은 이 땅에서 살아온 삶을 가리켜 외국인 또는 나그네 세월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그들이 살았던 하늘 본향을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당신은 왜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습니까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탄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지름으로써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라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3.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죄가 사해짐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이 죄를 사함받고 다시금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스가랴 13장 1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울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받아야만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신부) 즉 우리 어머니이며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영원한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더 이상 막연한 미래로 불안과 슬픔에 잠겨있지 마시고 하늘 어머니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2년 7월 9일 월요일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봉사활동 맨 앞에 서 있는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봉사활동 맨 앞에 서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하나님의 교회 사회봉사 활동은 국경도 없고,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다. '어머니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뭐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눠준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촌을 희망의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어머니'가 앞서고 175만 명의 신자가 그 뒤를 따른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봉사활동의 중심에는 항상 ‘어머니’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지난 4월 29일 연례적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행사에 일제히 참여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도 희망대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5개 전철역을 포함한 거리 일대의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동참했던 2000여 명의 맨 앞에도 어김없이 ‘어머니’가 있었다. 조금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어머니’는 공원 풀숲 사이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웠고, 하수구 속에 파묻힌 쓰레기까지 찾아내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날 모든 신자가 전국 각지의 공원과 인근 거리, 산과 하천 해변을 깨끗하게 치우고 쓸었다. 이 행사엔 전 세계의 이 교회 신자들도 동참했다. 네팔 카트만두 킹스웨이 거리 정화에 나선 3000명을 비롯, 세계 6대륙에서 12만5000여 명의 신자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 교회는 지난 2월말~3월말까지 한달여 동안 교회가 있는 150개국에서 ‘유월절 사랑으로 지구를 깨끗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도 벌였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사회봉사 활동에도 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늘 이웃사랑을 호소하는 '어머니'가 있고, 또 '어머니'가 맨 앞장을 서기 때문이다.

이 교회는 또 동시에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상징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인류가 생명을 얻는 새 언약’ 유월절을 제정하고, 이 약속을 지키려 십자가에서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살려 시작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운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병원, 적십자혈액원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인 헌혈행사를 벌이고 있다. 그때마다 이 교회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때로는 헌혈 차량이 모자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2012년 상반기에만 이미 이 교회 신자 2만4747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 교회 신자들은 헌혈한 혈액은 물론 헌혈증까지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기증한다. 헌혈 행사장에 줄지어 몇 시간씩 기다려 사전검사를 하고, 헌혈 적합판정을 받으면 뛸 듯이 기뻐한다. 까다로운 사전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헌혈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꼭 건강한 몸을 만들어 헌혈에 성공 하겠노라고 벼르는 모습도 목격된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바쁜 일정 중에도 헌혈 행사장을 찾아 이 교회 신자들의 선행을 격려하며, 늘 이웃 사랑을 호소하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교회 측의 설명이다.

5월 13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아침부터 가족, 친구, 연인 등 수많은 인파가 이곳을 향해 모여들기 시작했다. ‘제 14 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참석자 1만5000여 명이었다.
올해는 행사 주제를 ‘세계기후난민돕기’로 정해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투발루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로, 지속적인 지구온난화 탓으로 해수면이 높아져 나라가 통째로 수몰 위기에 놓인 국가다. 전체 9개의 섬 가운데 이미 2곳이 물속으로 사라졌고, 투발루 정부는 국제사회에 국토포기 선언까지했다. 이날 ‘어머니’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투발루 기후난민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이것이 남의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투발루의 밝은 래를 염원하며 걸어주기를 부탁합니다. 투발루의 위기는 지구의 위기입니다. 뜻있는 분들이 투발루의 현실을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계인들에게 많이 알려 그들의 잠자고 있는 관심을 일깨워야 할 입니다. 우리 이웃인 투발루의 밝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기도를 탁합니다.”

이 연설에 참석자들은 다들 숙연해졌다.국제사회가 점차 잊어가는 투발루의 1만여 후난민에게 보내는 관심과 온정이 한껏 고조됐다. ‘어머니’의 진정한 호소 덕분이었다.

‘어머니’의 이런 봉사와 헌신은 이미 교회 창기부터 시작됐다. 나라가 어렵던 시기에 어머니 자신은 못 먹고 못 입을지언정 어려운 성도와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했다”고 이 교회측은 설명했다. 이 교회의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작한 무렵은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였다. 당시 교세는 등록 신자 5만 명을 갓 넘어섰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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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식구들의 얼굴은 봉사할때 그빛을 더한다.
결코 억지로 하는 얼굴이 아니기때문이다.
봉사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과 수고를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지 않는가?
시간과 수고는 무엇인가? 인생에 있어서
시간과 수고를 바친다는 것은 생명을 바치는 것이라고 어떤 현자가 말하지 않던가?

우리 어머니와 성도들은 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다.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월간중앙 7월호 - 신자들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신자들의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진리는 진리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코너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기사화 되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드높아지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특별 취재팀이 다년간에 걸쳐 취재한 하나님의교회 기사중 '어머니 교훈'에 대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월간중앙 141p

신자들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이 교회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외양만 보면 전혀 교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라는 표지를 보고서야 그런가 싶다. 일반인들은 이 건물이 ‘교회’임을 알고 난 뒤 고개를 한 번 더 갸우뚱거리게 된다. 교회라면 응당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 안도 겉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행사를 담아 이 교회 상징으로 안성맞춤인 ‘최후의 만찬’ 그림이 눈에 띄고, 성경구절과 교회 행사 관련 액자가 걸려 있을 뿐 어디에도 십자가가 없다. 십자가를 일부러 감춘게 아니라 원래 없는 교회다. 최근 교회들이 지나치게 밝은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지역주민들과 분쟁을 빚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 교회는 그런 분쟁과는 아예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 교회는 “유형의 십자가는 우상일 뿐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그런 이 교회에서 눈에 띄는 글귀가 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다”는 ‘어머니 교훈’이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등이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느 교회를 가든 신자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서 새김돌이나 벽서 형태의 이 ‘어머니 교훈’을 만날 수 있다. 교회 측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 성도
들은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면서,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 한다”고 강조한다.


구약성경에는 솔로몬의 명판결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가짜 어머니와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살아 있는 아이 하나를 놓고 두 여자가 서로 자기 아이라 주장하다가 재판정에 서게 된다. 목격자가 아무도 없는 상황, 판결을 맡은 솔로몬왕은 아이를 나눠서 각각 반씩 갖게 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에 모성애가 발동한 진짜 어머니는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어머니의 권리를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가짜 어머니는 아이를 반으로 나눠달라 요구한다. 이로써 진짜와 가짜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가려진다.

어머니의 본능적인 모성애를 상징하는 이 이야기는 성경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로 기록돼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인류에게 시사하는 메시지는 뭘까.

자식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살리는 데 온 힘을 기울이는 이가 어머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 현대에 이런 어머니가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교회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어머니가 함께 계신 천국, 과연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우리는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는 신자들에게 오늘도 이 말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는 말씀처럼,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면 말과 행동에서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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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들의 행실이 빛나는 것은
어머니의 교훈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마다 미움의 밭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과 틀려서 ,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같은 마음이 발동 했을때
우리는 교만이 생기고 자라나서 미움이 싹을 튄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슬픔의 열매을 수확한다.

어머니의 교훈은 우리에게 감사의 밭을 선물한다.
범사의 감사를 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러니 계산치 않고 먼저 사랑을 주지않으면 못배기는 것이다.

그렇게 우린 섬김이란 싹을 튀우고 사랑이란  꽃이 아름답게 만발하며 행복이란 열매를 수확한다.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