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3장 20절『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그러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안식일(레 23장 2절)
■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 (3차 7개 절기)
*유월절(레 23장 4-5절)
*무교절(레 23장 6절)
*초실절(출 34장 22절)
*칠칠절(출 34장 22절)
*나팔절(레 23장 24절)
*속죄일(레 23장 27절)
*초막절(레 23장 34절)
이런 진리가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요, 진리가 있고 천국에 대한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또한 이런 진리가 있는 시온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신 하나님께서 건설하시고 백성들에게 모이라고 명하신 곳이며 영생의 약속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의 처소된 거룩한 곳이 시온이므로 이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임이 분명합니다.
시 132편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3편 1-3절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29편 5-6절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반드시 수치를 당하여 마른 풀과 같이 자라기 전에 말라 버릴 것입니다. 세상 거짓 종교인들로부터 미움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시온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과 눈이 마주 보게 될 것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사 52장 7-8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새언약
시온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지요~.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요! 이런 거룩한 시온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 께서 세우신 절기를 지키는 그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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