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를 읽고..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를 읽고...



예루살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있다.(겔 47:1~)
1985년 안상홍 하나님께서 올리우시기 전 어머니하나님을 세워 주시고 그 이후 어머니하나님께선 하나님의교회를 이끌어 오셨다.
처음엔 작은 하우스처치로 시작하여 불과 28년만에 국내에만 13개의 교회 1000명의 성도들이 이제 전세계 2200개의 교회와 170만명의 육박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성장하게 된것이다.
과연 인간의 능력으로 이런 역사가 가능한것일까? 기독교라 한다면 교회가 감소하는 추세인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시간이 지날 수록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 그 성장세가 자못 눈에 띤다.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것이다.
세상도 언론도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천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중앙일보 기자가 하나님의교회를 취재 후 월간중앙에 소개한바 있다.


 이제 그 월간중앙의 기사내용을 읽고서 느낀 그 감동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부디 세계 메스컴이 주목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 '월간중앙 7월호 기사 일부 인용'-


1.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월간중앙 135p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고 믿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아버지,어머니' 두 분이라고 주장한다. 이 교회는 '동방의 땅끝' 한국이 모태이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인다. 1964년에 첫 교회가 설립된 지 선교 48년째에 접어든 현재 소속 교회는 2200여 개, 신자는 약 175만 명이다.

월간중앙 139p
이 교회 측이 제공한 '2012 전 세계 유월절 대성회' 영상물은 세계 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앞의 영상물 세족예식 장면에서 단아한 모습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한 부인이 여자 신자와 아기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누구냐?"고 물었더니 함께 자리했던 이 교회 관계자의 답은 짐작했던 그대로 '어머니'였다. 예수님이 그랬듯 그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듯함이었다.

월간중앙 151p
김 목사는 인터뷰 말미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 시대는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 역시 시종일관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사람'으로 보였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http://magazine.joinsmsn.com/monthly/
행복..우리는 행복을 어떤때에 얻는것일까?
과연 세상에 행복이란게 존재할까란 의문을 내속에 지긋이 던져 보았다.
나는 과연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을 얻었던가?
많은 순간을 방황했다. 그 마음은 갈증으로 사막을 걷는 나그네의 목마름과 같았다.
그런 지독한 외로움과 방황에 걷다가 지쳐 집에 들어와서
옷도 벗지 않고 거실 쇼파에 그냥 웅크려 버렸다...
잡념은 외로움으로 외로움은 슬픔으로
슬픔은 고통으로 다가오던 때..나는 더욱더 웅크리며..

차라리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순간이 세상속에 있는 순간보다 나으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생각이 들었던 것일까?
왜 기억나지도 않을 그 순간을
어른이 되어서 괜시리 그리워 하며 힘들때에 찾았을까?
꿈을 꾸어 어린아이가 된다면 엄마! 하고 달려가 그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 품속에서 나는 한 없이 넓은 세계를 느낄 수 있을것만 같았다.
어머니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신다.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배는 안고프냐고 물어 보신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어머니의 그 깊은 눈을 본다.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2."'어머니 하나님'도 있다" 새 신앙관 에서 계속....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
UCCSpace     http://www.uccspace.net/

댓글 5개:

  1. 힘든 순간이 찾아오면 자신도 모르게 '어머니'라는 존재를 찾게 됩니다. 어머니라는 분은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육의 이치를 통해서도 영의 어머니 계심을 하나님께서 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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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니의교회 사람들은 항상 밝고 친절하더라구요.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행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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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가 있기에 너무나도 행복한 미소가 나오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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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떤자는 행복이란 것을 느끼지 못한 체 살아가는 자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난 이후 비로소 제대로 된 행복을 맛보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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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지극히 낮으신 모습으로 섬겨주시니..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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