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하나님은 몇등? - 하나님의 교회, 예루살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이 못난 자녀들의 영혼과 육신의 안위만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쉼없이 일하시며 또 이땅에서 친히 함께 하시며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생으로 자녀들을 돌보시고 양육하여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영원한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몇등?

나에게 있어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서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내미는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일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일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은 몇등이십니까?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6:30~33절을 선물합니다.



 +  나에게 하나님은몇등인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삶이 되자...




하나님의 교회, 예루살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7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7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또 주장하기를

에베소서 2장 20~22절을 보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위의 내용 중  “너희는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안상홍측의 하늘어머니께서 예루살렘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정말 엉터리이다. 라고 훼방하였는데 대적자는 지금 자기가 말하고 있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간다고 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당신께서 예루살렘성전이라고 하셨으니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성전이 되시면 엉터리라고 해야 한단 말인가!

이젠 자기스스로 믿고 있다고 입술로 시인하는 예수님마저 부인하고 말았으니 대적자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아서 대적자의 정체를 살펴보자.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진리의 백성들은 이런 자들의 엉터리말에 현혹되어서는 않되겠다.

특히 갈라디아 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어머니라고 하셨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대해서 계시록21:22절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므로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대적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보고자 시도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자.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께서 자기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창조된 사람을 통해서 보면 남자와 여자가 탄생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나타난 형상을 보니 남자와 여자가 탄생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에는 어떤 형상 어떤 형상이 있다는 것인가?

한글만 알아듣는다 할지라도 이 내용은 알아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계속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6.-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6.-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김주철 목사님


대적자는 주장하기를

갈 4:22~26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22~26절의 내용을 일부분만 해석을 하여 정작 예루살렘성전으로 표상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왜곡하고자 하고 있다.

물론 두언약을 통해서 지상의 예루살렘과 하늘예루살렘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하늘예루살렘이 단지 영적성전만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이는 코끼리의 다리를 붙잡고 코끼리는 기둥 같다고 하는 소경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성전이라고 하셨고 (요2:21) 계시록21장22절에서도 하늘예루살렘성전을 가리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대적자들의 주장이 진리에 훼방하기에 급급한 아주 조잡한 내용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계속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5.-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5.-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 목사님

대적자들은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계21:9)에 대해서 에베소서 5장의 내용으로 마치 교회나 성도만을 표상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성경은 비유적으로 이중적인 의미 포함할 때도 많이 있다.

만일 이중적으로 표상된 내용을 오로지 한가지에만 적용을 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이상한 내용이 발견될 것이다.

예를 들면 아담은 창세기를 통해서 인류의 시조로서 최초 범죄자로 표현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오실자를 표상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롬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만일 이 내용에 대해서 한가지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최초범죄자라고만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에 대해서 설명이 힘들어지게 될 것이다.

아담은 최초범죄자로 표현되어 있지만 오실 그리스도를 표상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범죄자로만 본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범죄자여야 한다는 주장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계시록22장의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


알파와 오메가 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성도가 알파와 오메가라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대적자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계속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진리에 대적자는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되어있다. 새예루살렘이 바로 신부라는 것이 아니라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한 것이다. 즉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라 신부와 같은, 또는 신부로 비유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였는데 같은 요한계시록 21장의 내용을 통해서 얼마나 대적자가 파렴치한 거짓말쟁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라고 하셨으니 대적자는 위에서 주장하기를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라 신부와 같은 또는 신부로 비유된 것이다," 라고 했는데 성경말씀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 하시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으니”

신부에 대해서 하늘예루살렘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는데 대적자는 하늘예루살렘이 신부가 아니라고 하였으니 대적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일까?

잘 생각해보면 누구인지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계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방글에 대한 반론문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방글에 대한 반론문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초림당시 훼방자들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육신적으로만 바라보게 만들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신성에 흠집을 만들어 내어 믿지 못하게 혈안이 되어 버렸다.

그러면 초림당시에 상황을 통해서 이 시대에 다시금 되풀이 되고 있는 현실을 살펴봄으로 거짓선지자들의 악랄하고 비열한 술책에 넘어가지 않는 우리가 되어보자.

하늘 어머니 하나님에 (예루살렘 어머니) 대해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이 아니라 장씨 집안의 딸로 태어난 단순한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점이 초림당시에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났다하여 비방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어떤가 너무나 똑같지 않은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의 삶을 사시기전에는 육신적인 삶을 사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예수님께선 그리스도로서의 삶을 사시기 이전에 성장과정이 있었을 터이고 그 과정속에서 갓난애기때는 이불에 오줌도 싸셨을 것이고 유년시절엔 철없는 행동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자라온 친속들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고 하니 믿지 못하고 미쳤다고 배척을 하게 된것이다. 이는 육신적인 모습만을 생각하고 육신의 안목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원자로서의 삶을 살기 이전에는 목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육신적인 삶을 사시다가 때가 되어 침례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후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대적자들의 궤변대로 본다면 예수님의 동생들은 하나님의 동생들이 되어야 하며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은 어머니가 되어야하며 또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며 하나님이 보실 땐 인간은 모두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서 태어나셨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여인의 모습으로  자녀를 잉태하는 인간적인 삶을 사셨다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단 말인가?

대적자에게 묻고 싶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았다고 하였으니 대적자들은 그 자식에 대해서 뭐라고 할 것인가? 하나님의 손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계속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2.-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2.-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계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진리에 대해 대적하는 자들은 초림 때부터 늘 그렇게 해왔듯이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근거 없다는 증거조차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말로만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령과 신부시라면 “생명수”를 주셔야 한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이신 증거가 바로 “생명수”인 것이다.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된 말씀이 있음에도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우긴다.

그러면 계22:17절의 이 내용은 성경말씀이 아니고 무엇인가?

성경에 분명하게 있음에도 없다고 우기며 믿지 못하게 훼방하는 자들이 누구일까?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초림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음에도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려고 조차도 하지 않고 무조건 대적하는 유대인들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가 있다.

유대인들도 구약성경은 보고 있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예수”라는 실명은 없었다는 것이다.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은 이사야 7장14절의 ‘임마누엘’ 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성경어디에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 아닌 “예수”라고 되어 있느냐?

성경 어디에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되어 있느냐?

왜 성경에 없는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정말 한심할 뿐이다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 등장한 거짓그리스도인 갈릴리 유다나 드다와 함께 동류로 여기게끔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를 훼방하고 대적하는 이들은 한영혼이라도 죽이려고 혈안이 된 정신병적인 그야말로 광적인 주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계속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대적자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여교주라고 말하여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고자 표현조차도 비하시키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초림시에 있었다면 예수님에 대해서 '남자 교주' 라고 말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대적자들이 말하고 있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데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겠다.



초림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라고 하니

요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라고 비웃고 조롱했던 이들이 있었다.

대적자들 스스로 "안증회측의 교리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이지만' 이라고 하며 초림당시의 모습을 되풀이 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26절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대적자들은 예루살렘이라고 하니까 단지 성전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러한 착오는 이미 초림 때부터 이미 있어왔던 내용인 것이다.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 유대인들은 46년동안에 지어졌던 성전을 3일만에 일으킨다고 하니 깨닫지 못하고 더욱 조롱하였던 것이다.
유대인들이 저질렀던 잘못을 이 시대에 다시 되풀이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할 노릇이다.


예루살렘성전에 대해서도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성전이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루살렘성전은 하나님을 가리키며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어머니라고 말씀하셨으니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예루살렘에 대해서 계시록21장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라고 말씀하셨으며

계시록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통해서 성령이신 하늘아버지와 신부이신 하늘어머니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가 있음에도 훼방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

바로 생명수를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들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계속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이중적인 예언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님




이중적인 예언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 총회장님

오늘날 교회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꼭 부인해야만 할 입장에 서 있습니다.

왜??

만일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어머니로 인정해 버리면 자신들은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증거되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문제로 인해 궁지에 몰린 거짓 목자들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부인하기 위하여 사활을 건 모습을 보입니다.

----------------------------------------------------------------------------------------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의 뜻을 단편적으로만 보이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려 합니다.
어머니를 부인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주장은 “성령의 신부는 성도를 비유한다”입니다.


성경은 한 가지 내용에 대하여 복수의 뜻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적인 예언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를 ‘목자’로 성도들을 ‘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도 비유합니다.
그러면 성도도 양이고 예수님도 양이시니 둘 중에 하나는 틀린 것입니까? 아니죠.
목자로 표현한 것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양으로 표현한 것은, 우리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양”에 대한 표현이 ‘예수님과 성도’로 이중적인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물도 성경에서는 ‘실제 물(침례)’과 ‘인류세상(계17:15)’ 그리고 ‘생명수(요4:13)'를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만일 한 부분만을 고집하여 물은 “무조건 육체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한다면,
침례 받을 때에 “사람에게 사람을 붓는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단편적인 해석을 고집하게 되면 웃지 못할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물”에 대한 표현이 이중적인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새는 마귀(막4:3, 15)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독수리가 하나님(신32:10~11)으로 예언된 부분도 있습니다.
새에 대한 부분에서도 무조건 마귀라고 단편적인 해석을 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독수리는 새의 일종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마귀의 종류 가운데 하나라는 말이 됩니다.
이상한 해석이 나와 버립니다.
새에 대한 말씀도 이중적인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중적인 예언들이 많기에 성경 한 부분만 고집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상고할 때 이 점을 주의해서 살펴야 함에도 거짓 선지자들은 하늘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훼방하고자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1.성령의 신부에 대한 내용도 이중적인 예언이다.


먼저 신부가 성도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도 살펴보겠습니다.

고후11:1~3 “내가 너희를(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하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아담은 그리스도이며 아내인 하와는 성도로 예언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령의 신부는 무조건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아내가 ‘성도’로 해석되어야 올바른 예언의 말씀이 됩니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 13장 ‘처음 아담과 마지막 아담’중에서]

아담은 후에 오실 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항T고 하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을 표상하였다. 기록한바 ‘고후11:1~3 내가 너희를(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하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였으니,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오묘한 진리를 연구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분명 진리책자에 이중적인 예언에 대한 설명을 남기셔서, 신부에 대한 표현 중에 성도에 관한 부분도 있음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신부에 대한 표현을 한 부분만 고집하여 단편적인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짓 선지자는 이 부분만을 강조하여서 신부는 무조건 성도라고 거짓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엡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에베소서에서는 남편은 그리스도로 아내는 “교회”로 표현되어야 올바른 해석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 부분이 어머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단편적인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분명 이 표현은 “교회”에 관한 표현이 맞습니다.

하지만 거짓선지자는 이 부분만을 단편적으로 고집하여 신부는 무조건 교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고후11장과 엡5장에서는 신부가 ‘성도, 교회’로 표현되어야 옳은 해석이 되는 것처럼,
다른 성경구절에서는 “그리스도로써의 하늘 어머니”로 표현되어야 옳은 예언이 있습니다.

신부에 대한 말씀도 이중적인 예언임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2. 신부를 성도라고 했을 때 일어나는 모순들에 대하여 살펴보자.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단편적인 해석으로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습니까? 죄인인 우리는 절대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성도가 생명수를 주는 존재라면, 생명수를 받는 존재는 누구이겠습니까?

생명수를 주시는 존재는 그리스도뿐이지 결코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 22장에서 예언된 신부는 분명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이중적인 예언을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는 거짓목자들의 훼방의 말을 간파해야 합니다.


계12: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보아서 분명히 성도입니다.

그러면 “여자”를 단편적인 거짓 주장으로 성도로 해석한다면?

‘성도의 남은자손(성도)’가 되고 맙니다. 이상한 말씀이 되고 맙니다.

요한 계시록 12장에 예언된 “여자”도 분명히 구원자로 임하실 하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막2:19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은 예수님이십니다. 금식할 손님들은 누구를 나타내고 있습니까? 제자(성도)입니다.

성도들은 혼인 잔치에 신부가 아닌 손님들입니다.

단편적인 해석으로 거짓 주장한다면

‘신부도 성도’이고 ‘혼인 집 손님도 성도’라는 이상한 해석이 나오고 맙니다.

마가복음 2장에 신부는 분명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에 관한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22:1~14 “천국은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 혼인잔치에 손(손님)이 가득”

예수님의 이 비유 속에 성도들은 어떤 역할일까요? 신부일까요? 하객일까요?

문맥 전체를 읽어보시면 성도는 신부의 역할이 아니라, 청함을 입은 하객으로 되어 있음을 어렵지 않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이처럼 성경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오늘날 거짓 목자들은 성경에 예언된 “신부”를 무조건 “성도” “교회”라고 단편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거짓 주장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어린양의 아내인 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하여 하늘 유업을 받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데 쫓겨날 현실이 눈 앞에 다가왔음을 알기에 두려움에 떠는 몸부림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단편적 해석하는 어이없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미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