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진리에 대적자는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되어있다. 새예루살렘이 바로 신부라는 것이 아니라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한 것이다. 즉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라 신부와 같은, 또는 신부로 비유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였는데 같은 요한계시록 21장의 내용을 통해서 얼마나 대적자가 파렴치한 거짓말쟁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라고 하셨으니 대적자는 위에서 주장하기를 "새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라 신부와 같은 또는 신부로 비유된 것이다," 라고 했는데 성경말씀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 하시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으니”
신부에 대해서 하늘예루살렘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는데 대적자는 하늘예루살렘이 신부가 아니라고 하였으니 대적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일까?
잘 생각해보면 누구인지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계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신부는 우리 영혼의 어머니랍니다.
답글삭제대적자들은 정말 뻔히 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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