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예루살렘 어머니)의 훼방방글에 대한 반론문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초림당시 훼방자들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육신적으로만 바라보게 만들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신성에 흠집을 만들어 내어 믿지 못하게 혈안이 되어 버렸다.
그러면 초림당시에 상황을 통해서 이 시대에 다시금 되풀이 되고 있는 현실을 살펴봄으로 거짓선지자들의 악랄하고 비열한 술책에 넘어가지 않는 우리가 되어보자.
하늘 어머니 하나님에 (예루살렘 어머니) 대해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이 아니라 장씨 집안의 딸로 태어난 단순한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점이 초림당시에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났다하여 비방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어떤가 너무나 똑같지 않은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의 삶을 사시기전에는 육신적인 삶을 사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예수님께선 그리스도로서의 삶을 사시기 이전에 성장과정이 있었을 터이고 그 과정속에서 갓난애기때는 이불에 오줌도 싸셨을 것이고 유년시절엔 철없는 행동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자라온 친속들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고 하니 믿지 못하고 미쳤다고 배척을 하게 된것이다. 이는 육신적인 모습만을 생각하고 육신의 안목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원자로서의 삶을 살기 이전에는 목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육신적인 삶을 사시다가 때가 되어 침례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후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대적자들의 궤변대로 본다면 예수님의 동생들은 하나님의 동생들이 되어야 하며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은 어머니가 되어야하며 또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며 하나님이 보실 땐 인간은 모두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서 태어나셨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여인의 모습으로 자녀를 잉태하는 인간적인 삶을 사셨다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단 말인가?
대적자에게 묻고 싶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았다고 하였으니 대적자들은 그 자식에 대해서 뭐라고 할 것인가? 하나님의 손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계속
2천 년 전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믿으면서...
답글삭제이 시대의 성경의 예언따라 우리 구원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님 또한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지요..
따라쟁이 비방자들의 말에 혹하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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