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난 자녀들의 영혼과 육신의 안위만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쉼없이 일하시며 또 이땅에서 친히 함께 하시며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생으로 자녀들을 돌보시고 양육하여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영원한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몇등?
나에게 있어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서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내미는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일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일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은 몇등이십니까?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6:30~33절을 선물합니다.
+ 나에게 하나님은몇등인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삶이 되자...
하나님의 교회, 예루살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
항상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먼저 행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일등으로 모시고,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따르리라 다짐해 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