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훼방글에 대한 반론문-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대적자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여교주라고 말하여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고자 표현조차도 비하시키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초림시에 있었다면 예수님에 대해서 '남자 교주' 라고 말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대적자들이 말하고 있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데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겠다.



초림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라고 하니

요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라고 비웃고 조롱했던 이들이 있었다.

대적자들 스스로 "안증회측의 교리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이지만' 이라고 하며 초림당시의 모습을 되풀이 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26절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대적자들은 예루살렘이라고 하니까 단지 성전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러한 착오는 이미 초림 때부터 이미 있어왔던 내용인 것이다.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 유대인들은 46년동안에 지어졌던 성전을 3일만에 일으킨다고 하니 깨닫지 못하고 더욱 조롱하였던 것이다.
유대인들이 저질렀던 잘못을 이 시대에 다시 되풀이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할 노릇이다.


예루살렘성전에 대해서도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성전이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루살렘성전은 하나님을 가리키며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어머니라고 말씀하셨으니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예루살렘에 대해서 계시록21장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라고 말씀하셨으며

계시록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통해서 성령이신 하늘아버지와 신부이신 하늘어머니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가 있음에도 훼방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

바로 생명수를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들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계속



댓글 3개:

  1. 어쩜 이렇게 2천년전이랑 똑같을까요? 이런 멸시를 또 당하시면서까지 자녀구원하시려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어찌다 말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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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천 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천국이 아님은 분명하지요~! 성경이 증거합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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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무리 훼방을 해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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