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일요일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 3편-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나는 예루살렘을 이렇게 분별하여 믿는다 3편-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요일 4장 7-11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난 성품과 언행을 감싸주시고 사랑해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것입니다.
한없이 온화하고 겸손한 본을 보여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본을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제3편 예루살렘이 절기지키는 은혜의천국 이라는 문제>


마 3:1 그 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침례 요한이나 제자들이나 예수께서 전파하신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천국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오지 않았음에도 왜 2000년 전부터 가까이 왔다는 천국 복음을 전파 하였을까 침례 요한과 예수님과 제자들이 전파하신 천국은 과연 어떠한 천국이기에 가까이 왔다고 전파하였는지 또한 이 천국은 아직까지 임하였는지 아니면 아직까지 임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공동번역 : 너희 가운데 있다)

눅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위 내용을 살펴볼 때에 침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외치신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천국은 먼 미래에 나타날 천국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에게 증거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으로 인해 세워졌다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나라인지 구체적으로 성서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예수님이 세우신 하나님 나라는 아들의 나라로서 그 나라 안에서는 구속 곧 죄사함의 역사가 있는 나라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구속 곧 죄사함을 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엡 2:1~6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위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을 동일한 말씀에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증거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 곧 죄사함을 주는 즉 은혜가 있는 곧 이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침례요한이 외치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외친 천국이 가까웠다는 천국은 다름이 아니라 은혜 곧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 곧 죄사함 받는 은혜의 천국이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임했음을 두고 외쳤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히브리 기자는 예수님께서 세워 구속 곧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인 은혜의 천국을 하늘 예루살렘 도성이라고 표현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신 성전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12:22~ 그러나 너히가 이른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천사와 ......


히 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예루살렘성전)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히 9: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예루살렘성전)으로 말미암아 .....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제자들이 직접 지키며 증거하였던 하나님나라인 은혜의 천국은 중세 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단 마귀가 하늘에서 쫒겨내려와 분노하여 완전히 짖밟아 없애버릴 것을 요한은 계시를 통하여 기록하였습니다


계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세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쫒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꿰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쫒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계13:1~6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한 권세를 받느니라 짐승이 또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예루살렘성전)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 하더라


여기에 대하여 일찍이 예수님께서도 사단 마귀가 하늘에서 쫒겨 내려와 당신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인 은혜의 천국이 무너질 것을 미리 내다 보시고 제자들에게 여러 말씀으로 예언 하여 주었습니다.


요12:31~ 이제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쫒겨 나리라


요14:30~ 이후에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단 마귀의 방해로 인하여 당신께서 세우신 하나님 나라인 은혜의천국이 영원히 마귀에게 짖밟히도록 놓아두지 아니하시고 은혜의천국을 회복하여 주시기 위하여 또다시 오실것에 대한 여러 말씀을 제자들에게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요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로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며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이루기 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렇듯 사단 마귀로 인하여 중세종교암흑세기 동안 짖밟힌 바 된 하나님나라인 은혜의천국은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또다시 회복되어 그 나라를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그 나라 안에서 구속 곧 죄사함에 은혜를 그리스도의 피로서 배풀어 주실것에 대한 예언을 제자들에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눅 22:16~ 내가 너희에가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은혜의 천국)에서 이루기 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위 말씀은 하나님나라인 은혜의 천국이 임하면 유월절 즉 구속 곧 죄사함의 그리스도의 피를 허락하여 주신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만찬석에서 당신이 승천하신 이후 사단 마귀에 의하여 당신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나라인 은혜의 천국이 짖밟혀 없어질 것을 미리 아시고 또다시 짖밟힌 은혜의 천국을 회복하여 주시기 위하여 재림하셔서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을 위하여 재 침례를 받으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전히 회복하여 또다시 당신의 남은 백성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나누어 은혜를 배푸신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예언대로 예수님은 재림하시어 은혜의 천국을 회복하여 주셨고 한때 하나님의 나라인 장막을 짖밟은 사단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둘 것을 요한은 계시를 통하여 또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예루살렘성전)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17: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와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름심을 입고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 하며 싸우더라......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은혜의 천국) 산이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정리하여 볼때 침례요한이 또한 예수님과 제자들이 외쳤던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그천국은 미래에 대한 천국으로만 이해 할것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인 은혜의 천국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여 보았고 이 천국을 중세종교 암흑세기 동안 사단 마귀에 의하여 짖밟힌 바 되었지만 또다시 예수님이 남은 백성들을 위하여 침례받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인 은혜의 천국을 회복하여 주심으로 유월절을 선포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분을 이사야 기자는 예언하기를 바로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성서를 통하여 증거해 주었습니다


사 25:7~ 또 이산(예루살렘성전)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셨느리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 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끝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초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나라인 은혜의천국 예루살렘성전은 이 마지막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께서 등장해주심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회복되어 우리는 그안에서 구속곧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덧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은혜의 천국에서 이은혜를 감사하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며 또한 은혜의 천국이 임했음을 증거할수 있는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증인들이 모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4편에서 계속

댓글 1개:

  1. 은혜의 천국 하늘예루살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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