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의인은 안상홍님이 아니다"라는 거짓 주장 - 하나님의 교회
[거짓 주장]
성경의 동방 땅 끝을 한국으로 해석하여 자신을 동방의 의인이라고 해석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박#선, 문#명, 박#호 등)이러한 이단 종교에서 많이 주장하는 내용이다.
동방이나 땅 끝은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위 지역을 말한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동남쪽 펼쳐 있는 아라비아의 일부 지역이다.
노아의 후손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창 11:2), 동방의 경계는 요단이니( 수 18:20), 욥은 동방 사람 중 큰 자라(욥 1:3) 기타 수많은 동방이나 땅 끝이 나오는데 이는 한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동방의 의인은 파사왕 고레스로 예언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고레스를 말하는 것이다(사 44-45장).
[성경적인 주장]
이단 집단이 진리에 대해 조금 인용했다고 해서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장로교파가 가장 많이 나누어졌으며 가장 많은 이단을 배출한 곳이다. 위의 논리대로라면 장로교는 다 이단이나 사이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방에 대해서도 성경의 앞뒤 문맥을 통해서 살펴보아야지 동방은 한국이라고 자기가 주장해놓고 자기가 반박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조건 동방은 한국이라고 하지 않았다. 구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민족은 유대인이었고 그 곳이 성경의 무대였다. 그러므로 당시의 동방은 팔레스타인 동쪽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은 성경의 무대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리라”하신 말씀대로 지구 전체가 복음의 활동 무대다. 따라서 오늘날의 동방이나 땅 끝은 성경의 무대 중심인 이스라엘이나 지중해를 중심으로 대륙의 동방 땅 끝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24장의 예언은 세상 끝에 관한 예언이다. 당시에 이러한 일이 있었는가?
[사 24:3]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사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사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위 예언의 말씀은 마지막 때 동방에 오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당시의 예언이 동방의 왕 고레스로 분명히 예언이 이루어졌다. 이사야 24장의 예언이나 계시록 7장의 해 돋는 곳의 예언을 고레스가 이루었는가? 아니다. 성경의 예언은 1차 2차 3차 되풀이하여 이루어진다. 고레스는 육적 이스라엘민족을 바벨론에서 해방 시켜준 사람으로서 모형적인 역사가 된 것이고, 마지막 동방 땅 끝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영적 바벨론에서(계 18:4) 해방 시켜주신 그리스도로서 모든 예언을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계시록 7장의 예언을 이루시고 이사야 25장 6절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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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님이 안상홍님 이시라는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의 여러 말씀들을 차례대로 상고하여야 깨닫게 되는것이다. 가령 우리가 수학의 인수분해를 하기 위해서 먼저 배워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를 먼저 배우고 인수분해를 배워야 하듯 하나님을 깨닫기 위해선 이와같은 성경의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믿음의 확신이 서기까지 시일을 두고 공부하여야 하는것이 성경인것이다.
반드시 성경을 이와같이 상고하여서 이시대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깨닫고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다.
아직 저들은 더하기 빼기가안된 상태다~~
답글삭제그러니 성경의 예언을 자기방식대로 생각하고있으니 말이다~~
동방의 예언은 자세히 연구해야합니다
어떻게든 하나님의교회를 흠집내려고 거짓주장을 하는 그들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답글삭제그래도 진리는 진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