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8일 화요일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총회장님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김주철총회장님

느헤미야 성전 건축의 역사를 바라보더라도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것을 앞장서서 많이 훼방했습니다. 그 성은 여우만 올라가도 허물어지는 성이라며 비웃고 조롱하며 심적으로도 이스라엘을 굉장히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지라도 모든 방백들과 앞선 지도자들이 전부 마음을 하나로 하여 밤에도 파수를 해가면서, 일을 할 때도 한 손에는 창과 방패를 들고 또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한편으로는 적을 막아내며 한편으로는 성전 건축을 계속 진행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성전은 완공되었고, 대적들은 그것을 보고 간담이 녹았습니다.

인간이 한다면 중간에 포기할 일이 이루어진 것은 하늘의 신이 저들과 함께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놀라고 두려워하였습니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불태웠던 사도들, 오늘날 그들은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사람이 가히 말할 수 없는 위로와 평강을 하나님께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던 사도 바울, 그가 가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를 이단이라고 지목하고 괴로움을 주었던 대제사장이나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대쟁투와 승리

오늘날 모든 종교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물욕적이고 현세주의적이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이 세대를 보고서 진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못한 입장을 이미 초대교회 역사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십사만 사천 영적 성전 재료들이 성령과 신부의 진리의 빛을 보고, 그 음성이 발산되는 곳마다 많은 식구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니, 예언을 따라 초대교회 당시 있었던 모든 불합리한 사건들이 전부 재현되고 있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천국 갈 사람들에 대해 위로와 힘을 주고 계십니다.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 즉 인류 사회에 군림한 용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그들 위에 섰다고 했습니다. 영적인 쟁투는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시록 18장에서는 용을 이기신 하나님은 강하신 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싸움의 시작과 결말을 다 보았습니다. 결국 원수 마귀는 잡혀서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짐으로써 이 싸움은 끝이 나게 됩니다.



올바른 인생여정

인생의 수한은 너무 짧습니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10년을 여섯 번만 살더라도 인생을 다 살았노라고 얘기합니다. 너무나 짧디 짧은 세월 아닙니까? 짧게 살다 가는 이 세월을 올바르게 살다가 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원수 마귀의 훼방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진리는 진리의 길만 가야겠습니다. 진리가 주위의 비방을 받는다고 해서 거짓과 타협하고 왜곡된 길을 선회하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용이 아닙니다.

우리 자녀들도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본보여 주신 그 은혜로운 믿음의 길들을 끝까지 따르고 지켜나갑시다.

영원한 천국 그 영광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천천 만만의 천사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바울과 같은 자가 되고,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되고, 또 사도 요한과 같은 그런 훌륭한 믿음을 본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비웃고 조롱했기에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성경을 기록하게 될 때에 예수님 앞에 수식어를 사람이신 예수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을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확신 있게 그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그 시대 사도들의 입장을 살펴보시면서 성령 하나님 이름으로, 그 이름에 의지해서 모두가 죄 사함 얻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댓글 4개:

  1. 영적인 대쟁투에서도 끝까지 성령과 신부를 믿어야 겠지요?
    마지막 이시대는, 마귀와 여자의 남은 자손이 싸우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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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의 시선이나 비방, 조롱, 환난, 핍박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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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지막 영적 대쟁투!!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나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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