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5일 일요일

월간중앙 7월호 - 세계를 감동시킨 'We love you'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월간중앙 7월호 - 세계를 감동시킨 'We love you'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월간중앙 7월호 등재되어 세간의 죽목을 받고있습니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어머니하나님의 선한가르침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알수 있는듯 합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사라는 것은 그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만이 기록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고 기사화 된 이 많은 선한 행실들을 통하여 참진리를 찾고자 하는 영혼들이 옳은길로 돌이킬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내용을 몇몇 인용해봅니다.


월간중앙 7월호 145p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려고 방한한 가나의 존 아제쿰 쿠푸어 대통령, 베냉의 야이 보니 대통령 등이 당시 오라 서포터즈와의 인연으로 각각 이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친밀감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중국, 대만,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이란 등 각국에서 감사장과 감사패를 보내 고마운 뜻을 전해왔다.

이 교회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려고 꾸준히 전개해온 봉사활동에 세계가 찬사를 보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자원봉사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을 ‘어머니’와 이 교회 측에 수여했다.이 상은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평생봉사상’ 성격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를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빈곤층을 도운 데 감사하는 의미로 ‘모니세라폰 국왕 훈장’을헌정했다.

2010년 6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당시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칠레 국민에게 써달라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김주철 목사에게 별도의 면담을 청해온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은 이런 말을 건넸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어머니’의 사랑과 나눔은 ‘천성(天性)’이다. ‘어머니’가 평소 했던 이 말에서 그 의미가 쉽게 짐작된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인생인데 사는 동안 영원한 것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시간들은 허무하게 사라지겠지만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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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플래시 색션을 볼때마다. 가슴이 찌릿하고 벅차오른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we♥you 플래시 색션을 보던 미국인이 말햇다.

" 와!!! 눈물이 날꺼 같아요 저건..세계를 향해 외치는 메세지 같군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댓글 3개:

  1. 멋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있어요
    저렇게 단합이 잘 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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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봐도 역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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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멋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는 역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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