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고향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구원과 생명의 실체되신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의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영원한 고향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믿음의 조상들은 이 땅에서 살아온 삶을 가리켜 외국인 또는 나그네 세월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그들이 살았던 하늘 본향을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당신은 왜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습니까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탄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지름으로써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누가복음 19장 10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라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3.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죄가 사해짐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이 죄를 사함받고 다시금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스가랴 13장 1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울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받아야만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신부) 즉 우리 어머니이며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영원한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더 이상 막연한 미래로 불안과 슬픔에 잠겨있지 마시고 하늘 어머니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고향과 사랑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리 고향이 아닙니다.
답글삭제영혼 문제를 알게 되면 우리가 왜 이 고통받는 지구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쫓겨내려온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향은 천국이지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이땅에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 영원한 생명수를 받는 것이지요!^^
우리의 본향을 알려주시고..인도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우리의 본향을 알려주시고..인도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ㅎㅎㅎㅎ 바보들입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어디있나요? 장길자 그 여자는 그냥 여자입니다.
답글삭제ㅋㅋㅋㅋ 세상에~~~ 갈라디아서 4장 16절은 바울이 비유로 쓴 글인데 그것으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석하다니..... 당신들 말대로라면,
답글삭제많이 밥을 먹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돼지 같이 먹지마라~~~"라고 하는 순간 그 아버지는 아들을 돼지로 만드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