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자들에게 한국은 '성지' - "어머니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이라는 기사가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코너에 등재되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있어 제 블로그에서 일부 소개해봅니다.
월간중앙 146p
--------------------------------------------------------------------------------
한국을 찾는 해외 신자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사랑을 체험하고 싶어서다.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대부분 입교 이전에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전파된 진리를 접하고, 한국에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한국 선교사들이 전해준 한국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해 하고 한글과 한국말, 한국 역사도 배우고 싶어 한다.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한 선교사는 “한국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한국에서 이 진리가 시작되었다고 알게 된 순간 미국인 성도들은 한국어 교본을 사들고 와서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고 전했다.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한국을 알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어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눈길, 손길이 간다”는 해외 신자도 흔하다.
한국 방문을 통해 직접 한국과 한국인들을 접한 뒤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발전상에 놀라고, 한국의 수준 높은 정신문화에 더욱 감동한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그들은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스스로 체험한 한국과 한국 문화 자랑에 앞장서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호르헤 안토니오(59) 씨는 직업상 중국, 일본을 포함해 수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한국에는 작년에 처음 왔다.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는 그는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하나님’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하나님’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하나님’께서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
오기전에는 지도에서 찾기도 어려웠다는 한국땅..
갈때에는 한국을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전한다는 그 해외 식구들의
마음엔 무엇으로 가득 찼을까?
갈때에는 한국을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전한다는 그 해외 식구들의
마음엔 무엇으로 가득 찼을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 한국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답글삭제남의 사이트에 염치불구하고 예수전도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죄송 합니다.
답글삭제성도 여러분 이 사이트에 오셔서 노아 방주도 좀 보시고 인터넷으로 선교 사역도 좀 부탁 드립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간단히 지구촌 상대로 간단히 전도 할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전도자를 가장 예쁘게 보시지요.이 사이트 (ww.jhdh.org) 를 보시고 시간 나실 때 마다 이 사이트를 전화나 메일 댓글 카페 블로거 에 올려주시고 여러 방법 등으로 지구촌 에 알리시면 전도가 됩니다.(공산국가 나 이슬람에도 몇 초 내로 전도지 를 인터넷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성도님의 노력과 성의는 하나님께서 계산을 확실하게 하시기 위해서 밤낮으로 내려다 보시고 계시는 것은 아시지요. 불신자 전도와 자살 성폭력 및 각종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으니 많이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이트 내용은 국내외 저명하신 분의 천국 지옥 간증과 그리고 터키 아라랏트 산 해발 4.000m 지점에 노아 방주 최근 동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시내산이 사실은 사우디에 현존 한다는 증거 자료 등 글로발 선교 전용 홈페이지 주인은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 운영진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평신도로써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주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심부름만 합니다. 지구촌 상대로 전도 활동은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 입니다. 귀하께서 사후에 천국 문 들어 가실 때 하나님께서 너를 전도 하기 위해서 내가 땅에 내려가서 십자가 고통을 당했는데 000씨 는 몇 사람을 전도 했습니까? 아니면 노력이라도 해보았는냐? 라고 분명히 물어 보실 텐데 무슨 핑계를 댈 것이며 얼굴을 들고 들어 갈수 있을까요.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 해보시고 지금 당장 전화기를 들고 이 홈페이지를 전도해야 될 분에게 알려 드리세요. 이 시간에도 많은 지구촌민 들이 예수 모르고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옥 문 앞에 대기 줄에 서있습니다. 이 대기자 속에 귀하의 지인은 없는지 지금 당장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망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 까지 산다는 보증서 있습니까? 전도 못하더라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하나님 께서 고개 들고 들어 오너라고 인자하신 목소리로 분명히 말씀 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처참함을 보시고 먼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 들을 먼저 이 사이트 보시게 해서 지옥 가시지 않도록 긴급 예방조치부터 취하시는 것이 급선무 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연락 하셔서 이 홈페이지 주소.ww.jhdh.org 를알려 주세요 이 사이트 보시면 자동으로 지옥에는 못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끝으로 사이트 운영자님과 방문자 모두 주안에서 행복 하세요 .이 사이트 보신 분은 100%천국 가는 축복을 달라고 중보 기도 부탁을 눈물로 호소 합니다.–극 빈국 선교 문화 사업 후원회 올림—(ww.jhdh.org)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이 홍보 글이 반복 게재 되어 짜증 나시면 차단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