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 신자들의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진리는 진리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코너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기사화 되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드높아지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특별 취재팀이 다년간에 걸쳐 취재한 하나님의교회 기사중 '어머니 교훈'에 대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월간중앙 141p
신자들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이 교회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외양만 보면 전혀 교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라는 표지를 보고서야 그런가 싶다. 일반인들은 이 건물이 ‘교회’임을 알고 난 뒤 고개를 한 번 더 갸우뚱거리게 된다. 교회라면 응당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 안도 겉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행사를 담아 이 교회 상징으로 안성맞춤인 ‘최후의 만찬’ 그림이 눈에 띄고, 성경구절과 교회 행사 관련 액자가 걸려 있을 뿐 어디에도 십자가가 없다. 십자가를 일부러 감춘게 아니라 원래 없는 교회다. 최근 교회들이 지나치게 밝은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지역주민들과 분쟁을 빚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 교회는 그런 분쟁과는 아예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 교회는 “유형의 십자가는 우상일 뿐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그런 이 교회에서 눈에 띄는 글귀가 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다”는 ‘어머니 교훈’이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등이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느 교회를 가든 신자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서 새김돌이나 벽서 형태의 이 ‘어머니 교훈’을 만날 수 있다. 교회 측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 성도
들은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면서,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 한다”고 강조한다.
구약성경에는 솔로몬의 명판결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가짜 어머니와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살아 있는 아이 하나를 놓고 두 여자가 서로 자기 아이라 주장하다가 재판정에 서게 된다. 목격자가 아무도 없는 상황, 판결을 맡은 솔로몬왕은 아이를 나눠서 각각 반씩 갖게 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에 모성애가 발동한 진짜 어머니는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어머니의 권리를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가짜 어머니는 아이를 반으로 나눠달라 요구한다. 이로써 진짜와 가짜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가려진다.
어머니의 본능적인 모성애를 상징하는 이 이야기는 성경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로 기록돼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인류에게 시사하는 메시지는 뭘까.
자식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살리는 데 온 힘을 기울이는 이가 어머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 현대에 이런 어머니가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교회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어머니가 함께 계신 천국, 과연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우리는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는 신자들에게 오늘도 이 말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는 말씀처럼,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면 말과 행동에서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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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들의 행실이 빛나는 것은
어머니의 교훈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교훈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마다 미움의 밭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과 틀려서 ,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같은 마음이 발동 했을때
우리는 교만이 생기고 자라나서 미움이 싹을 튄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슬픔의 열매을 수확한다.
어머니의 교훈은 우리에게 감사의 밭을 선물한다.
범사의 감사를 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러니 계산치 않고 먼저 사랑을 주지않으면 못배기는 것이다.
그렇게 우린 섬김이란 싹을 튀우고 사랑이란 꽃이 아름답게 만발하며 행복이란 열매를 수확한다.
그렇게 우린 섬김이란 싹을 튀우고 사랑이란 꽃이 아름답게 만발하며 행복이란 열매를 수확한다.
영육간 삶의 나침반으로 13가지 교훈을 허락해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어머니 교훈으로 우리는 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어머니 교훈 더욱 열심히 실천 해야 겠네요^^
답글삭제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할때 영육간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답글삭제어머니의 교훈~!! 정말 교훈다운 교훈입니다!!
답글삭제이미 어머니께서는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고 계십니다!!^^